수원시약 볼링동호회 영롱회 20주년 '자축'
- 강신국
- 2016-11-16 2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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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사회 선후배 아우르는 윤활유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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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볼링동호회 영롱회(회장 신윤호)는 15일 뜻 깊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1996년 11월 6일 영롱회 제1대 회장인 최연애 약사를 주축으로 8명의 회원으로 창립한 후 단 한 차례도 건너뛰는 일 없이 매월 둘째주 화요일 저녁에 동호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영롱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신윤호 약사는 "영롱회가 20년이라는 기간동안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선배들의 솔선수범과 헌신, 노력이 후배들에게 전해져 그 결실을 이룬 결과"라고 말했다.
약사회 속 동호회의 역할에 대해 신윤호 약사는 "초창기 동호회는 단순히 볼링을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공유하는 협의의 의미에서 출발했다면 지금의 동호회는 치열한 경쟁관계로 치닫고 있는 약사 사회에서 선후배 세대를 아우르는 윤활유 역할과 같은 광의의 의미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경기도약사회와 수원시약사회에서 회무활동을 하고 있는 전현직 임원 대부분은 영롱회를 비롯한 각종 동호회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시약사회가 이런 선순환적인 요소를 갖고 있는 동호회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1회원 1동호회 가입운동'을 적극 지원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기념행사에 참석한 50여명의 영롱회 회원들은 20주년이란 숫자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내실 있는 활동을 준비하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창립20주년 행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영롱회 회원인 한일권 수원시약사회장도 기념행사에 참석해 영롱회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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