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선거 경선 체제…최방선 약사 입후보
- 정혜진
- 2016-11-25 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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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형 약사 이어 두번째로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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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선관위에 따르면 임진형 약사(아이디 동물약사)에 이어 최방선 약사(아이디 marionette)가 출사표를 던졌다.
최방선 약사(39·부산대 약대)는 2013년 약준모에 가입한 이후 대의원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부산대병원 약제부에 근무했고 병원약사회 임상약학과정을 수료하고 캐나다 약사 자격을 취득하며 캐나다 전문 약사로도 활동해왔다.
현재 예일약국을 운영하며 약준모 대의원, 새물결약사회 학술이사, 대한약사회 국제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약사는 "최근 침체된 약준모를 다시 뛰는 약준모로 만들려는 것이 목표"라며 "개혁과 자기 개혁이라는 약준모만이 가진 특성을 잘 살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약준모가 아니면 못하는 일들이 있지 않나. 회원들과 끊임 없이 소통하는 친근하고 즐거운 약준모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준모 차기 회장 선거는 27일까지 후보 등록을 마친 후 12월 4일부터 7일 간의 선거운동 기간을 가진다. 투표는 12월 5일부터 18일까지이며, 14일 당선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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