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약, 올해 예산 2100여만원 승인
- 정혜진
- 2017-01-17 17: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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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제55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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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규 회장은 "누구에게든 모든 분야에서 힘들었던 지난해의 역경을 잘 극복하고 슬기로운 지혜와 용기를 모아 올바른 국가 존립을 위해 최선 다해야 한다"며 "서구약사회원들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불어 사는 약사상을 지켜 나가자"고 다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을 대신해 격려사를 전한 박희정 여약사회장은 "올 한 해 약계를 위협하는 외부적인 도전에 당당히 맞서 회원 권익을 세우고 약사 자존감을 살리는 데 주력하겠다"며 "무자격자의약품 판매, 약사 부재, 본인부담금 할인, 난매 등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 척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인원 133명 중 39명 참석, 63명 위임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6년 세입세출 2230만4640원을 결산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마약류 및 의약품오남용 추방운동, 회원단합 회원 고충 처리 강화를 위한 사업과 그에 따른 예산안 2167만8010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날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임성조 사하구분회장, 안병갑 연제구분회장, 최종환 중구분회장, 임은주 부산시약 학술교육이사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임무홍(123약국) ◆서구약사회장 공로상=추순주(영광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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