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약국 상조용품 10종 무상지원 받는다
- 강신국
- 2017-01-19 13:39: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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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회원약사 위한 상조서비스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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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약사회 최초로 회원약사를 위한 상조 서비스가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회원약사의 가족 애사(哀事)에 슬픔을 함께하고 장례절차에 따른 비용과 번거로움으로 부터 일부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상조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회원들의 애사 발생시 분회 신청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지부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상조용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되는 용품은 경기도약사회 마크가 인쇄된 상조용품 10종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상조용품 신청 1건당 1박스가 장례식장에 전달되며 1박스에는 총 300인분에 해당되는 상조용품이 구비돼 있다.
내용물은 부의록(1권), 국그릇(300개), 밥그릇(300개), 종이컵(600개), 소주컵(300개), 접시(대, 중, 소 각 100, 400, 100개), 숟가락(300개), 젓가락(500개), 수저통(4칸짜리 20개), 식탁보(비닐, 100장)로 구성된다.
아울러 상조용품 무상지원 대상은 반드시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에 한하며 그 범위는 약사회원 본인을 기준으로 부모, 배우자 부모, 본인, 배우자, 자녀 로 한정된다.

한편 도약사회는 최광훈 회장 출범당시 주요 공약사업 실천의 일환으로 상조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17일 상임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했다.
최광훈 회장은 상조용품 지원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약사회의 존재이유는 회원에 있다"며 "회원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이 있지만 상조지원사업은 회원의 아픔을 같이하여 회원들로부터 회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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