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브루비카 이후 림프구성 백혈병 신약 2종 관심
- 어윤호
- 2017-01-21 06:1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애브비 '벤슬릭스토' 유럽 승인...AZ, 2세대 BTK억제제 3상 돌입
- AD
- 5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상용화에 가장 근접한 것은 애브비다. 이 회사가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에 이어 로슈와 함께 개발한 '벤클릭스토(베네토클락스)'는 최근 유럽 허가를 획득했다.
적응증은 B세포 수용체 경로 억제제 치료에 부적합하거나 치료에 실패한 환자 중 염색체17p 결손 또는 TP53 변이가 있는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 환자와 면역화학요법 및 B세포 수용체 경로 억제제에 모두 실패한 염색체 17p 결손 또는 TP53 변이가 없는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성인 환자이다.
베네토클락스는 BCL-2 단백질의 기능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유럽 최초의 1일 1회 경구용 치료제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BCL-2는 만성림프구성백혈병 세포를 포함한 세포의 자연사멸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는다. 이 약은 현재 미국 FDA로부터 혁신치료제로 선정돼 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 '아칼라브루티닙'도 기대주다.
이 약은 임브루비카와 같은 브루톤 티로신키나제(Bruton's Tyrosine Kinase, BTK)억제제로 2상에서 특정 염색체가 결실된 해당 환자에서 전체 반응률이 100%였다.
아칼라브루티닙은 선택적이고 비가역적인 특징을 내세워 특히 1세대 BTK억제제의 효과와 안전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국에서 2018년 말까지 승인이 전망되며 현재 한국을 포함, 다국가 3상을 진행중이다.
혈액학회 관계자는 "베네토클락스는 완전관해 후 치료 중단과 치료 중단 이후에도 완전관해를 계속 유지하는 가능성까지 보여주고 있다. 베네토클락스 병용요법은 환자들에게 다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편 CLL은 백혈구의 일종인 림프구가 성장하면서 종양으로 변하고 그에 따라 골수 내에 과도하게 증식되어 정상적인 혈액세포의 생산을 방해하는 질환이다.
정상 백혈구가 줄어들면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고 적혈구가 감소하면서 빈혈이 생긴다. 지혈 작용을 하는 혈소판이 줄어들기 때문에 지혈되는 시간도 길어진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낮춰드려요" PG사 은밀한 영업…타깃은 창고형 약국
- 2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
- 3"'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
- 4매출 늘었는데 조제료는 감소…올해 종합소득세 이슈는?
- 5콜린 첫 임상재평가, 목표 미충족에도 인지기능 개선 확인
- 6신규 기전 치료제 등장...저항성 고혈압 공략 본격화
- 7피타·에제 저용량 각축전...JW중외, 리바로젯 급여 등판
- 8개국공신 퇴임·영업통 합류…삼성로직스, 위탁개발 조직 재정비
- 9CNS 강자 명인제약, 환인 '아고틴정' 제네릭 개발 나서
- 10약학정보원, 22일 이사회서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