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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긴밀한 협조로 위기 극복하자"

  • 김지은
  • 2017-01-20 20:23:56
  • 제39회 정기총회 개최…사업계획안·예결산안 확정

우경아 회장.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0일 본페뜨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우경아 회장은 "정부는 지속적으로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의약품 관련 정책을 시행하려 하고 있다"며 "각종 규제완화와 의료 민영화 정책으로 국민의 건강은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우 회장은 "소비자의 편리함만 따라가고 전문가의 존재가치가 흐려지는 시대 속 올바른 정보 제공자가 돼 꼭 필요한 건강관리자로 신뢰받는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 약사 직능과 약국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회장은 또 "이럴때 일수록 주변약국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 함께 생존해야 한다"며 "약사가 건강해야 약국 업무도 충실할 수 있고직능도 지켜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배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도 우리는 올바른 의약품의 투약과 복약지도, 건강상담으로 국민 건강증진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며 "집행부가 올해도 회원 신뢰를 바탕으로 약사회무를 잘 펼쳐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올해는 성분명처방, 전문약사 제도 도입을 해내야겠다고 결정하고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회원들은 이제 약사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약료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건강관리자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 대약, 서울시약, 분회를 기점으로 회원들이 약사직능의 미래를 밝혀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6년도 결산액 1억951만원, 2017년도 예산 9954만942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는 2만원 인상했다.

이어 지역 내 4명의 고등학생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은평구 내 45년 이상 약국을 개설한 권영숙(금약국), 최승옥(최약국) 약사에 금뺏지를 수여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서울시의회 이순자, 김미경 시의원, 건보공단 은평지사 고재덕 이사장, 하현성 은평보건소장, 은평구약사회 김동배 총회의장, 김규숙 감사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김산영(남대문약국), 노진호(진호메디칼약국) ▲은평구청장 감사패=김영재(연신내영재약국), 송형록(기림약국) ▲은평구약사회장 표창패=손은희(함께하는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공로패=김현아(큰사랑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감사패=강주은 약무주사보(은평구보건소), 이우영 주임(동아제약), 신일섭(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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