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조제로봇 등 직능위기 소통으로 극복하자"
- 강신국
- 2017-01-21 2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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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정기총회...올해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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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21일 저녁 7시 이비스엠배서더호텔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일권 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로 나아가겠다"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문화행사와 대 시민 약물 교육확대 등 약사 직능을 통해 시민들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우리의 노력들이 조금씩 모아진다면 미래의 인공지능이나 조제로봇에 밀려 없어질지 모르는 우리의 약사직능을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통해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후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10년 뒤 인공지능으로 인한 사회적 변화가 신문지상에 보도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이 약사 68%를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 우리의 일 자리가 10년뒤에 어떻게 변할지 걱정이 앞선다"고 언급했다.
김 의장은 "우리도 많은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며 "우리회원들이 안정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현안이 너무 많다. 약사사회가 얼마나 위치를 공공히 하면서 직능을 펴나갈 수 있는지 가능해 볼수 있는 중요한 해"라며 "소통하며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무룰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약국 120곳 조사해 청문회 대상 약국을 선정했다"며 "회원들이 불편하겠지만 약사직능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해 철저한 약국관리를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지난 2000년 청산 시 폐업 등 연락두절로 지급되지 못한 새마을금고 잔여재산 273만원을 일반회계로 편입하고 연락이 두절된 129명이 향후 인출요청을 할 경우 일반회계에서 지급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박광온, 백혜련, 김영진 국회의원과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석해 자를 빛냈다.
[총회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서희숙(신우메디컬약국), 박남조(다정한온누리약국) ◆수원시약사회장 표창 구은주(태산약국), 성치순(성약국), 송호준(삼영약국), 옥낭식(하나약국), 정소영(조은약국), 한찬수(신원약국) ◆수원시약사회장 감사장 류기정(KS팜), 엄준용(JW중외제약), 이동열(신덕팜), 이재일(대웅제약), 최기환(백제약품) ◆수원시약사회장 우수반표창 세류반(반장 김은경), 권선반(반장 전우정), 인계B반(반장 박현숙), 연무반(반장 노은래), 세권반(반장 유철진), 영화반(반장 한명희), 구운반(반장 구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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