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약 "조제만 하는 약사에서 벗어나야"
- 강신국
- 2017-01-23 1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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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차 정기총회..."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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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회장은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약사법 입법 발의, 법인약국 및 의료영리화 저지, 화상투약기 저지 등 회원 모두의 직능수호 의지와 집행부의 노력이 있는 만큼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인공지능의 시대다.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우리 약사도 이제 조제만 하는 약사가 아닌 전문적 서비스 영역을 살리고 공부하는 약사,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임상약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6년도 주요회무와 위원회별 사업보고 등을 진행한 후 당초 예산안 1억 300만원보다 500만원이 더 증액된 1억 799만원의 세입 중 차기이월금으로 4458만을 두고 집행된 세입세출 결산안을 의결하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넘겼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대내외 인사에 대한 시상과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100만원을 이태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 회장단과 상임이사 및 각구군 분회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곽대훈 국회의원, 손동환 계명대 약학대학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와 지역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사회장 표창 이훈재(송현약국) ◆성서경찰서장 표창 박지선(마더스약국) ◆달서경찰서장 표창 최인희(대곡약국) ◆분회장 감사장 황현구(성서경찰서), 이은정(달서보건소) ◆분회장 감사패 유호권(지오팜), 전상현(경동사), 차봉근(동아제약), 이상명(NUC바이오) ◆분회장 표창패 현동걸(바이오약국), 최용석(자생약국), 이석헌(삼일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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