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공제조합·안과의사회 가입 활성화 MOU
- 이혜경
- 2017-01-23 17: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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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 통해 의료환경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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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김록권)는 20일 대한안과의사회(회장 이재범)와 향후 조합 가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에 나섰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배상공제 및 화재종합공제의 공제계약 절차, 공제료의 납입 방법, 통지의무, 공제계약의 해지와 환급공제료 지급 등과 관련된 사항들을 담고 있다.
또한 대한안과의사회 홈페이지 광고, 공제조합의 대한안과의사회 학술대회 부스 참여, 대한안과의사회 회지 내 조합관련 광고게재 등과 관련된 사항을 논의했다.
MOU체결을 조건으로 안과의 비수술 계열에 대한 공제료 인하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김록권 이사장은 "향후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고, 이재범 회장 역시 "우리 의사회와 조합은 회원들의 안정적인 의료환경 조성이라는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이번 협정 체결은 우리 의사회 회원들이 조합 가입의 출발점의 의미가 있"며 "향후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의료배상공제와 화재종합공제 가입의 가시적인 성과가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제조의 의료배상공제 및 화재종합공제 가입에 관한 협정서 체결을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 대한외과의사회에 이어 네 번째다.
지난 2016년 4월 공제조합과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와의 업무협정 체결 후, 전년 동기 대비 신규 가입 증가율이 11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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