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상비약 품목 확대 계획 당장 철회하라"
- 김지은
- 2017-02-07 22:57:4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천시약, 최종이사회서 상비약 확대 저지 성명서 채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시약사회는 성명에서 "지난 1월 24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입장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하며, 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과연 보건복지부가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부 부처로 역할을 제대로 하려는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상비약 품목 확대 계획은 상비약 판매 관리 허점과 불법 판매 행태를 개선하지 않고 방관자적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최근 대한약사회가 진행한 소비자 대상 상비약 인식 조사 결과를 제시하며 "국민의 바람은 상비약 품목 수 확대에 있지 않다는 점을 복지부는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는 "정부는 상비의약품 불법 판매와 부실 관리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는데 정책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더불어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상비의약품의 편의점 판매 제도를 즉각 폐기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저지할 것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사회에서 2016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2017년도 사업계획(안), 세입·세출 예산(안), 약물안전사용교육단 규정변경, 인천시 약사대상 규정 및 운영세칙 변경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고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에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말 구성된 약사 윤리위원회 위원 위촉에 대한 보고를 하고 현재 인천시약사회관 주안3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주요 진행 현황을 보고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6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7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8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9"아일리아, 투여 유연성 Up…황반변성 장기 치료 근거 강화"
- 10'임의 조제·복약지도 오류' 환자 상해 입힌 약사 벌금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