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장관 "보험자병원 필요하면 설립 검토하겠다"
- 김정주
- 2017-02-14 17:21: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회 업무보고에서 답변 "건보공단 연구용역 결과 토대로 진행'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오늘(14일) 낮 국회에서 진행 중인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제기한 이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건보공단은 요양기능을 갖춘 특화된 보험자병원의 필요성을 제시한 바 있다.
정 장관은 "현재 연구용역을 진행되고 있는데 결과를 바탕으로 보험자병원의 역할과 사회적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보겠다. 물론 필요하다고 결과가 나오고 판단되면 (설립을) 검토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주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2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 3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확대 속도
- 4제약사들 "약가 개편시 영업익 반토막...생산중단 우려 1순위"
- 5혈액제제, 내수 감소에도 수출 50%↑...'알리글로 효과'
- 6AI 생성 의약사, 의약품·화장품 광고 규제법안 추진
- 7펄스장절제술 국내 도입 가속…글로벌 기업 각축 본격화
- 8이주영 의원 "AI 의·약사, 제품 허위광고 금지법 발의"
- 9심평원, 자원순환 우수기관으로 환경부 장관상 수상
- 10인천 계양구 공공심야약국 4곳으로 확대...2곳 신규 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