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국제피부미용성형학회서 '나보타' 소개
- 이탁순
- 2017-03-30 1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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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보툴리눔톡신 우수성 알려...중남미 바이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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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보타는 파나마, 멕시코 등 중남미 8개국에 허가를 획득했으며, 2018년에는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8개국에서도 발매될 계획이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멕시코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kin) Americas 2017'는 50개국 이상의 피부미용성형 의사를 포함한 약 7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피부미용 제품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번 IMCAS Americas 행사는 중남미 미용시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아메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개최됐다. 특히 대웅제약은 중남미에서 보툴리눔톡신 시장 2위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멕시코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했고, 이번 학회에서 소개된 유일한 한국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었던 만큼 참석자들의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학술심포지엄에서는 나보타의 미국 임상 연구자 중 한 명인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마(Hema Sundaram) 교수와 청담i성형외과 석정훈 원장이 나보타의 최근 임상결과와 나보타를 활용한 최신시술법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은 "나보타가 빠른 효과 발현과 긴 지속시간이 특징이고, 보다 자연스러운 시술이 가능하다"며 한국 제품에 대한 경험이 적은 중남미 의사에게 효과와 안전성을 알렸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진행된 ‘두바이 국제피부미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 2017(Dubai Derma 2017, 이하 두바이 더마 2017)에도 참가했다. 매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지역 최대 피부미용성형 분야 학회로, 전세계 12000명 이상의 피부미용 분야 전문가와 450개 이상의 회사가 부스 전시에 참여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완료된 중동지역 수출계약 파트너사인 댄시스와 함께 나보타의 공동 홍보를 진행해 특히 중동 지역 의사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앞으로 나보타가 이미 발매된 아시아와 중남미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중동과 같이 아직 발매되지 않은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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