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춘 파문' 일파만파…의장단·감사단도 긴급 회동
- 강신국
- 2017-04-27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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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의장·감사단 "절차 무시한 부회장 인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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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의장단과 감사단은 26일 오후 4시부터 연석회의를 갖고 최근 현안과 관련해 논의하고, 입장을 밝혔다.
의장단과 감사단은 "대한약사회장이 정관에 규정된 인준절차를 무시하고 부회장 임명을 단행해 시도지부장, 서울-경기 분회장과 대한약사회 집행부 일부에서까지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한 현재의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의장단과 감사단은 "조찬휘 회장이 현 사태를 무겁게 인식하고 현재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빠르게 수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의견을 수렴, 조속히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미 대약 임원 7명이 박인춘 부회장 인선 철회를 촉구하며 사퇴의사를 밝혀고 16개 시도지부장 등도 조 회장의 꼼수 인선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조찬휘 회장은 물러서기 힘든 상황이 됐다. 자칫 인선 철회를 하면 임기가 절반 가까이 남은 상황에서 레임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정치적 승부수를 띄우며 사실상 적진(?)에 입성한 박 부회장도 부담스러운 상황이 됐다.
이에 따라 오늘(27일) 열리는 상임이사회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조 회장의 입장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내부 동요을 막고 악화된 여론을 수습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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