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신들 또 긴장만 쳐하다 말지 좀 싸우라고 등신들아

성분명 처방,처방전 리필,그리고 반드시 플랫폼은 공공이어야 건보 재정 버틸 수 있을거다

약사들 AI 대체 희망합니다 ! 집에서 탈모약 편하게좀 받고 싶습니다. 어차피 약국 가도 처방전약 주지도 않던데

약배송 받고 성분명처방에 처방리필 ~~ 콜????

환자가 편하려고 비대면 진료를 하는건데 약을 직접 가서 사야된다면 비대면 진료를 하는 의미가 없겠죠 약배송도 당연히 해야 됩니다

왜 자꾸 의사들이 약을 가지고 넘어지는거임?

전자처방전이랑 처방전리필이나 할 수 있게 하세요

약배송은 음식이 아니라 불가능함. 배송오류 무조건 생김. 쟤들은 왜 갑자기 약배송을 외쳐. 의료계는 그러면, 처방전리필은 비대면이아니라 약국에서 바로 가능하게해라

비대면진료 되고 약배송 되면 약사들이 잃을게 뭐냐.. 문전 아니라서 안 그래도 힘든데 약배송 되면 훨씬 조제도 많아질거 같은데

약 배송할꺼면 현실적으로 진짜 100번 양보해서 성분명 처방이 제도화되어야 가능하지, 약사회도 쎄게 나가라, 성분명처방 없이는 현실적으로 약배송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성분명 처방 추가요

나이가 들면 누구나 아프기.마련... 평생 건강하다고 생각하나요?우리나라도 고령화시대에 살고 있어요.미래엔 주변에 아무도없고 혼자 됩니다..우리나라도 비대면진료및 약배송!!시행되길바래요..

약사회 뭐하냐

비대면 진료 이거 정말 걱정됩니다

전집행부는 코로나 시국에서도 약배달만큼은 법제화 안되도록 했다. 약배달 한시적으로 시행할 때, 배달용 약국 생긴다 할때도 소음 안나게 폐업시켰고. 최소한 그정도 역량은 보여줘라, 말만하고 행동안하는 대약인간들아! 창고형도 어떻게 못하고 약배달법안도 좌초 못시키면 니들의 존재이유가 있냐?

결과적으로는 창고약국도 한달쯤 신나게 설치다가 관심도 훅 떨어지고, 이젠 각종 법안으로 뚜드려맞을것만 남았는데, 약 배송도 결국에는 마찬가지일겁니다 아무리 내려치고 억까해도 국민보건 관련 그것도 건보재정에 엮인 직능은 찍어누르는데 한계가 있다고 봐요

아치파 약사 폭망한 거, 약 배송까지 한스푼 더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의협이 약사들한테 수없이 시비털때, 대약에서는 단 한번이라도 쎄게 대응한 적이 있었나?? 가마니짓만 하니까 당연히 상대방이 더 우습게보는거다. 상대적 열세일수록 더 철저히 이런걸 신경써야하는데 답답하다

의사협회 쪽에서 약배송 운운하지 못하도록 의견이 갈리는 건에는 견제구 날리면서도, 필요사안은 공조하고 쟁점사안이 물위로 올라오지 못하도록 필요이상의 적대관계는 철저히 지양하는 영리한 대외활동을 해야 한다. 상대단체가 힘이 월등한데 어째서 내부용으로 해야 할 자극적인 주장을 바깥에다 하는 것인지 되는 것 하나 없이 안되는 일만 생기는 권영희의 약사회는 불안하다 불안해.

아줌마 꼴깝떨지말고 약사일은 약사들이 알아서 한다니깐?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활성화쪽이 훨씬 수월하지~ 의사들이 떠든다고 약사들이 무조건 다 받아줘야함???ㅉㅉㅉ

팩트)이미 지금도 의료취약지나 거동불편자 장애인 등은 제한적 약 배송 허용중이다. 딱 이대로만 가면 됨

전 국회에서 약 배송없는 비대면 진료 제도화했어야지..시간만 끌다 이 지경에 내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