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플레이까지하며 한약사 회장은 실토하는데 최노인은 아니라고 발뺌하니 뻔뻔함일까 너무 나이들어 치매기가 있는 것일까?

정작 당사자 두명 모두 아니라고 하는데도 계속 맞다고 주장하는 박영달 후보. 그럼 가능성은 두가지라고 보입니다. 1. 허위로 박캠프 측에서 만들어내고 있거나. 2. 한약사 쪽 정보를 계속 가져다주는 정보원이 있거나. 1번이라면 인간으로서 미달, 2번이라면 한약사쪽과의 암거래 중인거네요. 하긴 '권후보 카운터 언론 폭로 전'에 카운터 척결 기사를 내보내서 호재로 활용하신 분이니, 뭘 해도 이상한 건 없군요^^

굳이 둘로 분리될 필요성을 못느낄뿐더러 점점 직능갈등이 심화되고 약사는 이를 이용해 정치선동으로 이용하는 거 같다. 그리고 애매하게 분리해서 계속 서로에게 피해를 주느니 단계적 통합이든 협의를 해서 상생방안을 찾았으면 좋겠다.

시위할 때 만난 게 마지막이라더니 증거 나오니 이렇게 둘러대네요. 마치 예전에 약사 2명 고용한 조제약국 동명이인 거라고 우기시던 모습이랑 똑같습니다. 이런 분하고 무슨 일을 도모하려고 하는 분을 약사회장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처방전 받아서 비대면진료 비급여처방 조제한 한약사들은 단 한 명도 처벌받지 않아서 저렇게 설치는 중인데 처방전없이 전문약 판 한약사 몇명 행정처분시킨 게 대단한 업적인 양 광고하시는 그 분 말입니다.

2명 고용해서 처방조제청구 하고 있는 거 사실인가요? 한약은 전혀 안하고? 이런 자와 뭘 도모한다는 건가요?

카운터 쓴 작자다

대한약사회장 자리 욕심에 눈이 얼어 한약사회랑 붙어 먹었네 짜고 영상뿌렸네 이런 저급하고 근거없는 악의적 주장을 펼치는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체면도 품위도 부끄러움도 없나보다 게다가 그들을 따르는 선거캠프 약사들마저도 제발 약사의 자존심을 지키시라 최소한 한약사들 앞에 쪽팔리지는 말아야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근데 최후보님은 동영상이 8월에 제작된 걸 어떻게 아셨나요? 권후보님도 추석때라고 했는데요? 제대로 답변부탁드립니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240

둘이 쌈질하면 그 할망구는 아가리 쩌억 벌리고 받아 먹는형상. 지 남편 약사 면허 없는데 매약하게 해놓고 운영을 잘 못해서 ㅇㅈㄹ하며 사과하고 계속 그렇게 운영하겠단거지. 더럽다

그러면 밀약맺고 국힘 입당하는 거냐? 아니지 남의 밥상에 올린 숟가락이라도 그게 대관이다. 권영희가 한약사가 밉다고 임채윤이 얼굴 보면 머리 끄덩이를 잡아야 하나. 최광훈이 임채윤 멱살 잡고 배대뒤치기라도 해야 임무에 충실한 건가? 철없는 똘아이 같은 소리 하지마라 박영달. 당신은 회장 자격이 없다.

도모한다는 의례적 대화? 미친 거지 최완용!

도모한다는 의례적 대화? 미친 거지 최완용!

도모한다는 의례적 대화? 미친 거지 최완용!

대단한 증거라도 가지고 이야기하는줄 알았더니 선거 이기고 싶어 별수를 다쓰시네 구체적인 논의도 아니고 당사자도 아니라는데 더 확실한 증거를 내주세요 한약사를 고용하신분이 이젠 선거에도 한약사를 이용하시네 실망입니다

"'의료일원화를 도모하자'는 내용의 대화는 의례적인 대화일 뿐이라는 것" 이라는 끔찍한 대화를 나누셨어요???

최광훈은 한약사회장과 통합약사건으로 말을 섞은적 없다하고 임채윤은 여러번 섞었다 하고 그러면 최후보가 박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 한 것 처럼 임채윤도 고소하시지요

'의료일원화를 도모하자'는 내용의 대화는 의례적인 대화일 뿐이라는 것 이라는 대화 녹취록이 나올 수 있나요!!

저런 한약사 고용해서 월급주고 자기 약국 싸게 돌리려고 한 인간은 사퇴해야지 ㅋㅋ 박후보도 한약사 여러차례 만난 거 같은데, 그거 해명은 언제하나요?

안철수만났다. 손잡고 악수도 했다. 뭔 의혹이 만나서 오고가는 농담수준의 말을 갔고 정말~ 뭘했니 어쩌니, 유치하다. 나라도 시끄러운데..응원하지는 못할망정~ 박후보는 사퇴해라~ 아닌거 같다.

꼬이네요?

꼬이네요?

안만났다며요 그런얘기한적도없다며요.. 아 됐고 우리지금 약사회장 선거하거든요? 둘이 재임하면 어쩌고저쩌고 모략하던거 나락갔으니까 최광훈데리고 같이 들어가주세요 제발요

오다가다 만나서 덕담차원으로 얘기했다네. ㅎㅎ 최후보는 그런 얘기 한 적 없다고 했는데. 박후보가 녹취록 일부 공개하니 임채윤이 더 이상 발뺌을 할 수가 없구만

한약사 타령이네

녹취록을 보면 최후가 먼저 일원화를 말 했다고 하는데 이거 미치지 않고는 제 정신으로 할 수 있는 건가 최후보에게 우리 미래 맡길 수 없다

2년전에 한 번 만났고, 그 자리에서도 통합약사 한적이 없다고 최광훈은 기자회견에서 말 했는데, 임채윤 말과 완전 배치되네 70대 노인이라 벌써 치매가 왔나 임은 통합약사 말 했다하고 최는 말 한 적이 없다하고 누구 말이 진실일까 제2 매약노는 사퇴하라

진짜 카운터 약국 운영하는 할망구 하나 땜에 선거판 개더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