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바이오 분야 특허 '우선심사' 도입 결정
- 김진구
- 2024-11-06 11:02:3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년 바이오 분야 민간 전문가 35명 특허심사관 채용
- 바이오 전담 심사조직 출범…기업 권리확보 신속 지원
- PR
- 8월 신제품이 이렇게 많았어? ‘팜노트’ 확인하기
- 팜스타클럽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특허청은 바이오 분야 특허 우선심사 제도를 도입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특허청은 내년 1월에 바이오 분야 민간 전문가 35명을 특별심사관으로 채용한다. 또한 바이오 분야 전담 심사 조직을 출범한다.
특허청은 기존에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분야에 대해 우선심사 제도를 운영해왔다. 여기에 바이오·첨단로봇·인공지능 등을 추가한다는 게 특허청의 방침이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올해 4월 특허청에 우선심사 제도 도입을 요청한 바 있다. 올해 4월 열린 '바이오산업계 지식재산간담회'에는 바이오 분야 특허 다출원 기업 15개사가 참석했다.
대상, CJ제일제당, SK바이오사이언스, 유한양행, 알테오젠, 바이오니아, 신테카바이오, 강스템바이오텍, 툴젠, 엑소코바이오,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로킷헬스케어, 파미니티, 브렉소젠 등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빠른 특허 권리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도체·이차전지와 마찬가지로 바이오 분야도 우선심사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처리기간 단축과 심사관 협의 등 제도적 지원방안을 확대해달라고도 요청했다.
업계에선 바이오 분야 특허 심사에 우선심사 제도가 도입될 경우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특허 출원은 매년 9% 이상 증가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출원 건수는 1만7404건으로, 2018년 1만2247건 대비 42% 늘었다.
관련기사
-
식약처-특허청, 허가·지식재산 분야 업무협약 갱신 체결
2023-06-16 10:04
-
외국보다 복잡하고 긴 특허연장기간...특허청 손댄다
2022-09-14 06:20
-
특허청, 바이오의약품 관련 제약업계 애로사항 청취
2021-11-19 10:3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내가 뛰어보니 달라졌다"…러너들이 찾는 성지약국
- 2이소영 의원, 중기부장관 내정…약 배송 반대 진영엔 악재
- 3기허가 제네릭 생동 소모전 또 펼쳐질까…고심깊은 제약사들
- 4위더스제약, 종근당 3상 탈모약 생산…10년·400억 계약
- 5노보, 차세대 비만신약 '아시아인 대상 임상' 한국도 실시
- 6약 배송에 들끓는 약사 민심…임총·비대위 결론 못낸 약사회
- 7약국코디네이터·약국사무원 등 민간자격증 못 만든다
- 8"최순자 어머님이 사라졌다"…약대생이 그린 미래 약국의 온기
- 9기등재 재평가 1단계→2단계 구제...기준 인하율 관심
- 10가천대 유은지·단국대 오승민 씨, 약대생 콘텐츠 공모전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