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16 (화) 22:54

Dailypharm

X
"죽겠다, 조제 좀 하게 해달라"…약사회 대의원의 호소
김지은 기자 2024-02-29 05:50:25
"죽겠다, 조제 좀 하게 해달라"…약사회 대의원의 호소
김지은 기자 2024-02-29 05:50:25

약사회 대의원총회 약 품절 화두로…대의원 명의 결의문 내기로

대약 집행부 공적전자처방전·성분명처방·총선 등 대응 미흡 지적

최광훈 회장 “PPDS 유지…대체조제 통보 간소화 정부와 협의 중”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 품절 때문에 정말 죽겠다. 약국 좀 편하게 할 수 있게 해 달라.”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에서 어느 한 대의원이 약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일선 약국 약사들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대안을 촉구했다.


2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약사회 제70회 정기대의원총회는 눈 앞에 닥친 현안들로 인한 일선 약사들이 겪는 고충과 대의원들의 우려가 재확인되는 자리였다.

지난해 열린 대의원총회가 약학정보원 관련 쟁점에 치우쳤다면, 올해 총회는 산적한 약사 현안에 대한 대의원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설명, 해명이 주를 이뤘다.

이날 대의원총회 키워드는 품절약, 비대면진료 전면 확대, 성분명처방으로 압축된다.

◆약 품절, 이대로는 안돼…대의원, 결의문 채택=이날 단연 화두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이었다. 약 품절이 수년 간 이어지는 데다, 오히려 심각해지고 있지만 근본적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다는 것이다.

 ▲ 김대업 총회의장.
임용수 대의원은 “품절약 문제가 3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며 “약사들은 도매 플랫폼에서 품절약이 떴는지 확인하는 게 일상이고 8000원짜리 약 한통을 주문하려 20만원의 최소 주문액을 맞추고 있다”며 “약이 없어 환자를 돌려보내기도 하고, 약이 없어 의사에 처방변경을 요청하면 다른 약국은 구하지 않냐는 모욕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 대의원은 “약사회가 품절 약 해결을 위해 균등공급 조치 등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현 상황에서는 '언발에 오줌누기'에 불과하다”면서 “공공제약사 설립 등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정부 주도 하에 의약품의 원활한 공급이 시급하다”고 했다.

관련 지적이 이어지자 대의원들은 김대업 총회의장과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에 위임해 약 품절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내기로 했다.

김대업 총회의장은 “임 대의원의 말에 적극 동감한다”면서 “총회의장과 약사회장에 위임해 주시면 대의원의 이름으로 약 수급 불안정 해결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문, 성명서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PDS가 대안되나”…비대면진료 전면 확대 우려=정부의 비대면진료 전면 확대 조치에 대한 대의원들의 우려도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약사회가 처방전달시스템 PPDS를 고수하고 회원 약사들에게 참여를 유도하는 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는 일부 대의원의 지적도 나왔다.

권영희 대의원(서울시약사회장)은 “정부가 운영 중인 처방전달시스템은 사실상 공적 시스템이 아님에도 이름에 ‘공적’으로 붙여놨다”며 “이로 인해 지부 차원에서 약사회의 숙원인 정부 주도의 공적전자처방전달시스템 마련을 국회, 정부에 요구하기 위해 대관을 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회원 약사들조차 헷갈려 하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 권영희 대한약사회 대의원(서울시약사회장).
권 대의원은 “약사회에 PPDS를 재점검할 계획은 없는지 물었지만 답이 없었다”면서 “최근 비대면진료가 전면 허용되면서 전담 약국의 30% 제한도 폐지됐다. 이런 상황에도 약사회는 회원들에 약국 운영 시간을 점검하고 PPDS 수시로 확인하라 공지했다. 비대면진료 처방전을 적극 수용하라는 의미인가. 현 상황에 대한 대약의 입장은 대체 무엇이냐”고 되물었다.

권 대의원의 질의에 대한약사회 임원들은 물론이고 최광훈 회장도 직접 설명에 나섰다. PPDS는 계속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키기도 했다.

조은구 약사회 정보통신이사는 “PPDS에 가입한 약국이 1만7000여개이고, 전체 회원 약사의 3분의 2를 넘는다. 약사사회에서 충분히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그런 면에서 ‘공적’이란 단어를 붙이는 건 무방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조 이사는 “PPDS는 약사회가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약 배송을 막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라며 “시범사업이 시행될 때 일정부분 약 배송 금지를 이끌어낸 역할도 했다. 앞으로도 약사회는 회원 권익 보호와 약 배송을 막기 위해 계속 PPDS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했다.

최광훈 회장도 “약사회 집행부는 공적전자처방전 도입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면서 “현재로서 정부는 공적전자처방전 도입에 부정적 입장이 견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분명처방 주장 적기, 약사회 뭐하나”=비대면진료 전면 확대와 맞물려 성분명처방 공론화 필요성도 제기됐다. 일부 대의원은 약사회가 성분명처방 도입과 관련해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은경 대의원은 “성분명처방 도입은 약사회 숙원이지만, 현 비대면진료 하는 이를 주장하기에 적절한 시기”라며 “약사회에는 성분명처방에 대한 대외적 홍보, 회원 약사들에 대한 교육의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약사회 정책제안서에 조차 성분명처방이 명시돼 있지 않다. 이는 부끄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박영달 대의원(경기도약사회장)도 “정부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전면 확대에 이어 PA 시범사업으로 간호사의 불법적 업무를 보호하겠다 하고 있다”며 “국회에서는 일반약까지 배송할 수 있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폐기가 아닌 보류 상태다. 이 상황에서 약사회는 성분명처방 추진 등의 대응 전략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최광훈 회장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으로 성분명처방 필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면서 “의약분업 이래 어느 대약 집행부, 회장이 성분명처방 도입을 등한시했겠나. 저 역시 성분명처방을 포기한다던가 추진할 의사가 없다는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다만 추진 과정에서 단계는 있다고 본다”면서 “현재 성분명처방으로 가기 위한 전 단계를 대체조제 통보 간소화로 보고 우리 집행부에서는 이 부분을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린다”고 했다.
김지은 기자 (bob83@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인쇄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 4
/home/dailypharm/issueData2017/
독자의견
4
익명의견 쓰기 | 실명의견쓰기 운영규칙
닫기

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 실명게재와 익명게재 방식이 있으며, 실명은 이름과 아이디가 노출됩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 노출방식은

댓글 명예자문위원(팜-코니언-필기모양 아이콘)으로 위촉된 데일리팜 회원의 댓글은 ‘게시판형 보기’와 ’펼쳐보기형’ 리스트에서 항상 최상단에 노출됩니다. 새로운 댓글을 올리는 일반회원은 ‘게시판형’과 ‘펼쳐보기형’ 모두 팜코니언 회원이 쓴 댓글의 하단에 실시간 노출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 2024.03.02 12:35:07 수정 | 삭제

    제약수급못하는 정부탓이지..

    말이야 바른말로 약사회관계자가 뭐 약만드는것 막고있나..? 약재료 못구해 수급못하는 정부탓은 일신상에이유로 하지않나?

    댓글 0 2 0
    등록
  • 2024.02.29 11:06:57 수정 | 삭제

    어련히 잘하시겠지

    가만히 좀냅두시요!

    댓글 0 0 2
    등록
  • 2024.02.29 10:40:29 수정 | 삭제

    제대로 일할 사람을 뽑아라

    중대성대이대 이런 애들 말고 의협처럼 치고 박고 할 회장을 뽑아라

    댓글 0 6 0
    등록
  • 2024.02.29 08:27:25 수정 | 삭제

    올해 말 대약 선거가 보이네

    능력도 없고 사람도 못거두는 수준으로 약사회장 하려는 자들이 보입니다. 제발 회원을 위해 욕심 내지말고 앞가림이라도 하시길

    댓글 0 8 1
    등록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4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24985 34136 106,254,903원
2 까스활명수큐액 12650 78116 91,557,701원
3 판콜에스내복액 12951 92459 77,241,400원
4 판피린큐액 10544 88580 70,277,803원
5 노스카나겔 20g 2437 2538 51,905,903원
6 애크논크림 4449 4675 51,612,401원
7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999 1513 51,474,000원
8 벤포벨S에스정 788 1388 47,969,900원
9 비판텐연고 30g 3811 6819 45,186,300원
10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527 17095 45,072,200원
11 콜대원 코프큐시럽 8628 11022 40,955,500원
12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409 2147 40,544,100원
13 케토톱플라스타(34매) 2805 4526 40,492,300원
14 케토톱플라스타(40매) 2403 3030 40,002,000원
15 텐텐츄정(120정) 1518 5769 38,491,900원
16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2616 3632 36,739,700원
17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3475 4335 35,012,300원
18 텐텐츄정(10정) 11323 19348 34,717,803원
19 타이레놀정500mg(30정) 3326 5679 33,780,830원
20 베나치오에프액75ml 7665 38247 33,747,100원
21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840 5375 30,736,900원
22 아렉스대형 4037 9663 29,918,494원
23 광동경옥고 283 8696 29,842,555원
24 게보린정 5430 9138 29,301,600원
25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1271 2502 28,521,003원
26 후시딘연고10g 3465 3786 27,534,640원
27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1573 2006 26,889,260원
28 동아D-판테놀연고 2508 2696 26,618,925원
29 이지엔6이브(30캡슐) 2976 3586 25,721,250원
30 아로나민골드(100정) 766 1815 25,552,700원
31 콜대원 콜드큐시럽 5407 7015 25,122,860원
32 비맥스메타비 413 767 24,955,960원
33 후시딘연고5g 4254 4725 24,906,000원
34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353 1594 24,770,400원
35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756 2032 24,491,400원
36 모드콜에스 6059 9477 24,262,080원
37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56 1814 24,145,000원
38 마데카솔케어연고10g 3276 3666 24,032,500원
39 광동원탕 6311 25152 23,772,414원
40 케펨플라스타 3905 9436 23,752,900원
41 비맥스제트정 248 448 23,676,000원
42 애크린겔 1734 1784 21,177,601원
43 지르텍정 3542 4728 22,617,801원
44 마그비스피드액 1691 10632 22,384,404원
45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641 3987 22,096,501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639 1747 21,531,100원
47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4528 6014 21,187,200원
48 머시론정 1901 2431 20,749,100원
49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99 658 20,035,000원
50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747 2009 19,733,200원
51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076 3382 19,545,800원
52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3132 3365 19,407,700원
53 노스카나겔10g 1562 1575 19,367,200원
54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4621 6604 18,844,000원
55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419 456 18,655,500원
56 인사돌플러스(270정) 239 781 18,548,700원
57 아렉스중형 3729 6051 18,478,900원
58 백초시럽플러스 2723 3479 18,063,600원
59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4955 6692 17,439,900원
60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2699 2932 17,011,201원
6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376 1734 17,005,400원
62 비맥스메타정(60정*2) 326 713 16,449,010원
63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2018 2757 16,421,300원
64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10 1877 16,372,700원
65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292 3595 16,271,800원
66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2938 5484 16,171,700원
67 콜대원키즈코프시럽 3479 4173 16,000,100원
68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402 535 15,781,800원
69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254 3525 15,766,500원
70 치센캡슐(60캡슐) 545 1496 15,761,600원
71 탁센레이디 3343 4248 15,631,100원
72 리안점안액 775 874 15,453,900원
73 치센캡슐(120캡슐) 313 323 15,423,000원
74 인사돌(100정) 494 1019 15,196,000원
75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338 3903 15,156,147원
76 코메키나캡슐 2709 3397 15,057,200원
77 유한비타민C정1000mg 794 2720 14,993,707원
78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2333 5998 14,588,300원
79 겔포스엘 1926 2465 14,522,000원
80 광동쌍화탕 4170 17914 14,381,745원
81 조아팝(10매) 1881 2929 14,321,331원
82 겔포스엠현탁액 2436 3508 14,265,400원
83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836 4370 14,196,502원
84 탁센 연질캡슐(30캡슐) 1650 2635 14,116,500원
85 훼스탈플러스 3324 4912 14,031,100원
86 뉴베인액 555 5307 14,019,700원
87 스티모린에스크림10g 1528 1631 13,828,600원
88 콜대원키즈콜드시럽 2500 2882 13,691,900원
89 목앤스프레이 1320 1381 13,649,800원
90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737 1363 13,641,300원
91 비판텐연고 100g 523 544 13,388,900원
92 복합우루사연질캡슐(80캡슐) 365 711 13,361,800원
93 소하자임플러스정 3672 4334 13,206,834원
94 니조랄2%액 120ml 740 763 13,192,700원
95 타이레놀콜드에스 2696 3899 13,106,300원
96 코푸시럽에스 3204 4224 12,985,400원
97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1204 2376 12,975,500원
98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1458 1614 12,866,950원
99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2711 3348 12,819,100원
100 코앤 나잘스프레이 1244 1322 12,767,500원
전체보기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048 | 등록일자 2005.09.09 | 발행일자 2005.09.09 | 발행인 : 이정석 | 편집인 : 가인호
발행주소: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 문정 SK V1 GL 메트로시티 A동 401호
전화 : 02-3473-0833 |팩스 : 02-3474-0169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강신국)
Contact dailypharm@dailypharm.com for more information
데일리팜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