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박춘배 회장 취임..."시민 곁에서 직능 확대 노력"
- 정흥준
- 2022-02-19 18:43: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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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회 정기대의원총회서 이취임식...총회의장 정현철
- 감사 김재익·박광서·윤정미...이웃사랑성금 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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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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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 곁에서 함께하며 약사의 전문성을 담보받고, 국민 보건향상에 이바지하겠다. 지난 집행부는 조제와 복약지도라는 획일적 업무에 벗어나 사회보건증진에서 새로운 약사 역할을 찾고 전문가로서 시민들과 함께 능동적인 참여를 도모했었다. 앞으로도 이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박 회장은 “환자안전사고보고, 다제약물관리사업 등 지역사회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예방적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가 재정절감에도 역할을 하겠다. 신뢰하고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약사회 신임 총회의장에 정현철 직전 회장, 부의장은 의장이 임명해 이사회 보고하도록 했다. 감사는 윤정미, 김재익, 박광서 약사가 선출됐다. 또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이사회 위임하기로 했다.
총회를 열며 유재신 총회의장은 “세상에 약이 되는 약사회가 됐으면 한다. 팬데믹 상황에선 이익을 뒤로 하고 직업과 전문지식을 통해 국민과 주민들에게 봉사해야 한다. 그래야만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시행할 때 국민이 우리 편에 서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정현철 직전 회장은 “지난 6년의 회무에서 우리는 약사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가를 가장 먼저 질문했다. 약사 직능의 가치를 올리기 위한 선택을 하는 곳이 약사회”라며 “건강보험 안에서 약사 역할을 확대하고, 헬스와 뷰티 사업의 플랫폼이 되는 약국을 만들기 위해 회무를 임했다. 우리가 약사 직능을 위해 어떻게 공헌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계속 이어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용석 광주광역시장, 송갑석 국회의원, 민형배 국회의원, 윤영덕 국회의원, 조오섭 국회의원, 이용빈 국회의원, 조기석 전라남도약사회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용석 시장과 송갑석, 윤영덕, 조오섭, 이용빈 의원, 김병내 남구청장, 김용집 시의회의장 등이 축사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시약사회 역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의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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