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간호정책과 46년만에 부활...간호사들 "환영"
- 강신국
- 2021-05-12 03:15: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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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급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간호정책 전담
- 간협 "간호관련 정책 체계적 관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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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11일 보건복지부 내 간호정책과 신설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간협은 "정부가 국가 책임 하에서 간호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도 합리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뜻을 담아 기존의 간호정책TF팀을 간호정책과로 확대 설치한 것을 환영한다"며 "특히 국제간호협의회(ICN)가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는 목적으로 지정한 기념일인 제50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하루 앞두고 이뤄져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간협은 "복지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간호사들이 더 좋은 근무환경에서 사명감을 갖고 국민의 건강을 위한 안전한 간호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간호정책과는 간호업무 수행 기능 강화를 위해 총 7명(4급 1명, 5급 3명, 6& 8228;7급 3명)의 인력으로 구성, 운영된다.
간호정책과는 ▲간호인력 수급정책의 수립·조정 ▲간호인력의 양성·관리 ▲간호인력 근무환경·처우 개선 ▲간호정책 관련 법령의 제·개정에 관한 사항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간호사·조산사의 보수교육·면허신고 및 지도 감독 ▲간호조무사의 보수교육 자격신고 및 지도감독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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