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정기주총…매출 1000억 목표
- 이탁순
- 2013-05-31 16:30: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조구휘 대표 재선임...전문경영인 영입 계획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조구휘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619억 8439만원으로 5.4% 증가, 당기 순이익 29억 8597만원으로 56.5% 증가 실적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 대표는 "올해는 책임경영 체제를 정착하고 고도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유능한 전문경영인 영입과 회사 조직을 미래 발전에 맞게 역동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중국 진출, 말레이시아 조인트 벤쳐 설립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가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유제약은 올해 과학적인 마케팅과 강력한 영력을 구축, 맥스마빌, 타나민, 유크리드, 본키, 피지오머, 베노플러스 등 기존 제품을 강화하면서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 1000억원대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개발 투자에도 힘을 쏟아 천연물신약, 개량신약, 부가가치형 제네릭 기술 개발에도 전력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보통주 기준으로 160원 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또 조구휘 대표이사가 재선임됐고, 김영인 사외이사와 고광중 감사가 선임됐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끝나지 않은 퇴출 위기...'국민 위염약'의 험난한 생존기
- 2강동구약 1년간 이어진 약손사랑…"지역 상생 앞장"
- 3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해야"
- 4신풍제약, 비용개선 가속화...의원급 CSO 준비
- 5직듀오·엘리델 등 대형 품목 판매처 변동에 반품·정산 우려
- 6내년부터 동네의원 주도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개시
- 7고덱스 판박이 애엽, 재논의 결정에 약가인하도 보류
- 8대용량 수액제 한해 무균시험 대신 다른 품질기준 적용
- 9"일본·한국 약사면허 동시에"...조기입시에 일본약대 관심↑
- 10새로운 심근병증 치료제 가세…캄지오스와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