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빈혈약 바이오시밀러 2년 연속 수출 100억 돌파
- 천승현
- 2023-02-15 12:10:41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네스프 시밀러 다베포에틴알파 작년 수출 133억
- 2019년 발매 이후 누적 수출 356억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첫 바이오시밀러가 2년 연속 수출실적 100억원을 돌파했다. 일본 진출 3년 만에 356억원의 누적 수출액을 기록했다.
15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지난해 ‘다베포에틴알파’의 수출액은 133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125억원보다 6.4% 늘었다.
다베포에틴알파는 미국의 암젠과 일본의 쿄와하코기린이 공동 개발한 2세대 빈혈치료제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적혈구생성인자 에리스로포이에틴(EPO)이 적혈구 전구세포를 자극해 적혈구 생산을 촉진하는 기전으로, 만성 신부전 또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환자의 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동아에스티가 동아쏘시오그룹 내 바이오시밀러 전문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를 통해 위탁 생산하는 완제품을 SKK에 수출하고, SKK가 현지 판매를 전담하는 방식이다.
다베포에틴알파는 2019년 4분기에 첫 수출실적 10억원이 발생했고 2020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88억원, 125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56억원의 수출액을 나타냈다. 지난해까지 전체 누적 수출 규모는 총 356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지 사용 경험이 축적되면서 신뢰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다베포에틴알바는 일본에 이어 튀르키예 시장 진출도 예약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11월 튀르키예의 폴리파마와 다베포에틴알파의 기술수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는 다베포에틴알파의 튀르키예, 브라질, 멕시코에서의 독점 개발과 판매권을 폴리파마에 이전한다. 동아에스티는 계약금과 개발 및 상업화 단계별 기술료를 받으며 완제품 독점 공급을 맡는다. 폴리파마는 50개국 이상의 글로벌 판매망을 갖춘 튀르키예 제약사다. 미국, 유럽, 브라질, 멕시코 등에 진출해 500개 이상의 의약품을 수출하고 허가 경험을 축적한 기업이다.
관련기사
-
"기술력 좋은 기업 M&A 추진...바이오 산업 적극 육성"
2023-02-14 06:18
-
동아에스티, 작년 영업익 2배↑…신약 기술료 300억원
2023-02-13 17:08
-
전통 제약, 시밀러 속속 장착…새 먹거리 발굴 속도전
2023-01-30 06:20
-
신약·시밀러 확장과 M&A...동아ST, 글로벌 R&D 순항
2023-01-17 06:1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부 합동조사, 창고형약국 정조준…'기획 면대'에 칼끝
- 2"병원 1층 약국 왜 허가했나"…외래환자 6명 소송 건 이유
- 3의사단체 "성분명 입법 철회…선택분업 제도 도입을"
- 4소외계층 돕는다더니 비급여 장사?…닥터나우 제휴영업 빈축
- 5오페브·린파자 공단 약가협상 개시...급여확대 최종 관문
- 6첫 디지털치료기기 더한 대웅, 데이터 보호까지 생태계 확장
- 7약국 개설심사 강화에 소비자계 "저렴한 구매 선택 보장돼야"
- 8약사·브랜드 한자리에…바로팜, K-뷰티 밸류업 심포지엄
- 9"키트루다, 방광암 보조요법 확장…치료 공백 해소 기대"
- 10샤페론, 니즈테크 품고 매출 날개…3분기 4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