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블리미드 가격 5% 자진인하…아트맥콤비젤은 가산유지
- 김정주
- 2022-03-22 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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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 약제, 자진인하 신청... 내달부터 인하가격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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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다발골수종치료제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가 세엘진의 자진인하 선택으로 내달부터 함량별 5%씩 인하될 전망이다. 한미약품도 디쿠아폴점안액3%(디쿠아포솔나트륨)을 자진 인하해 7.5% 낮은 가격으로 판매된다.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3월 1일자 적용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아트맥콤비젤연질캡슐은 가산기간 1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제제 회사 수가 3개사 이하여서 가산이 2년 간 유지된다. 가산율은 27%다. 이 약제는 오는 2024년 4월 1일자로 원래의 약가로 원상복귀 된다.

두드러지는 품목을 살펴보면 세엘진의 레블리미드는 함량별로 5%씩 약가가 떨어진다. 한미약품의 디쿠아폴점안액3%는 7.5%, 파마사이언스코리아 카나보센정62.5mg(보센탄수화물)은 12% 인하된다.
아리제약 로바가정(로수바스타틴칼슘)은 업체가 함량별로 1.5~1.6% 자진인하를 선택해 내달 1일자로 각각 인하가격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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