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먹는 코로나약 美 특허 출원
- 이석준
- 2022-01-04 09:20: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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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내 배타적 독점권리 확보
- 중등증 환자 대상 2상 시험계획서 식약처 제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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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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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이번 특허 출원 기술은 바이오리더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서울대학교 국가마우스 표현형 분석사업단(KMPC)'이 공동 개발했다.
'BLS-H01' 핵심 물질 폴리감마글루탐산(감마-PGA)은 선천성 면역의 주축을 이루는 자연살해세포(NK-Cell)를 활성화시키고 면역세포로부터 인터페론베타(IFN-베타) 등 면역매개 물질 분비를 촉진시켜 탁월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발휘한다.
BLS-H01은 임상 시험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특허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렴은 물론 부비강염, 발작적 천식, 중이염, 낭성 섬유종, 기관지염, 폐렴, 설사 등 다양한 동반 증상 치료 영역도 포함됐다.
바이오리더스는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BLS-H01 임상 2상 계획서(IND)를 지난 12월 식약처에 제출했다. 2상은 중등증 환자 대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리더스 코로나 경구약은 최근 허가된 해외 치료제와 달리 부작용 우려가 없고 중등증 환자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상을 조속히 진행하고 특허 권리 기반으로 긴급 승인 및 해외 주요 기업과 라이센싱 계약 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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