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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디지털 전환...약국경영 변화 가속화
김지은 기자 2022-01-04 12:10:00
성큼 다가온 디지털 전환...약국경영 변화 가속화
김지은 기자 2022-01-04 12:10:00

[DP스페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사회전반에 여파

미국·중국 약국, 코로나로 ‘DT' 가속화 …결과는 상반

비대면 진료 허용 관건…약 배달 앱, 'DT' 전환 촉매제?

#1. A씨는 퇴근 시간이 다 돼 스타벅스 앱을 열고 사이렌오더로 커피를 주문하고 결제한다. 퇴근길 매장에 들러 준비된 커피를 받아 지하철로 향한다. 매장에 들어가 커피를 받은 후 나오기까지 걸린 시간은 1분 남짓. 앱을 통한 커피 주문과 결제는 이제 일상이 됐다.

#2. B약국 단골인 A씨는 이 약국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약사와 소통하곤 한다. 조제약부터 간단한 건강 상담까지. 약사와의 1대 1 상담은 꽤나 만족스럽다. A씨에게 약사는 더이상 처방전 대로 조제, 투약만 해주는 대상이 아니다.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의 화두로 떠오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Digital Transformation)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우리 사회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왔다.

앞서 본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 시스템부터 약국의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온, 오프라인 결합 고객 관리 서비스까지, 디지털의 전환은 우리 삶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약국 경영 전문가들은 향후 몇년 안에 지역 약국도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무시할 수 만은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우선 'DT'의 개념부터 알고가자.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현실 등 방대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기존에 존재하던 것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는 문화적 변화를 뜻한다.

DT 시대의 특징은 크게 두가지로 정리된다. 패러다임 시프트와 권력의 이동이다.

패러다임 시프트는 사회 전반적인 전통구조가 바뀌는 것으로, 산업이나 문화 등 사회 전반의 표준이 신기술로 인해 바뀌는 상황을 말한다.

 ▲ DRxs 제공.

권력 체계에도 큰 변화가 나타난다.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로 권력이 이동하는 것인데, 소비자의 니즈가 곧 법이고 힘이 되는 사회를 뜻한다.

당장 일선 약국이 바라봤을 때는 멀기만 한 이 개념이 왜 여러 약국 전문가들에 의해 화두에 오르고 있는지도 바로 이 부분에 답이 있다.

소비자가 곧 권력이란 점인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일상이 된 사회에서 그간 보수적으로 지켜왔던 약국 시장도 소비자 니즈에 의해 얼마든지 그 경계가 허물어질 수 있단 것이다.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은 “전통적 패러다임 전환 사례는 카카오뱅크가 금융주 시가총액 1위가 된 상황을 들 수 있다”며 “금융권의 미래 표준, 패러다임이 기존 오프라인 은행에서 디지털 은행으로 바뀔 것이란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실제 시중 은행 점포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데다 그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단 점이 이를 방증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화 시장도 기존 오프라인 만화에서 웹툰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네이버 웹툰이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쿠팡, 카카오택시도 예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며 “디지털 시대에는 정보의 주권, 선택권이 소비자에 있단 점을 주목해야 한다. 약국의 지금, 그리고 미래 시장에 대한 답도 여기서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전히 'DT'와 약국 간 연결이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코로나가 가속화시킨 해외의 오프라인 약국, 약료서비스의 변화를 들여다보자.

디지털의 한 축인 온라인 시장, 그중에서도 의약품 온라인 시장에 선제적으로 뛰어든 것은 미국 기업 아마존이었다.

아마존은 지난 2018년 온라인 약국 기업 필팩을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의약품 온라인 시장 진출에 신호탄을 울리더니 2020년 말에는 아마존 파마시를 런칭하며 처방약의 온라인 판매를 본격화했다.

당시 미국 오프라인 약국 시장의 위기설이 돌면서 미국의 대표적인 약국 체인 월그린, CVS의 주가가 곤두박질 치기도 했다.

하지만 2020년 촉발된 코로나19는 1년만에 상황을 급반전시켰다. 세계적인 팬데믹 속 이들 약국체인은 발빠르게 체계 전환을 시도했고, 디지털 기술 도입을 가속화했다.

이들 업체는 자체 플랫폼으로 환자 관리와 백신 접종 등에 나서는 한편 기존 오프라인 약국 약사들의 환자 케어 역할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약 배송, 드라이브스루를 통한 픽업 서비스를 적극 도입했다.

결국 소비자의 선택은 기존 오프라인 약국으로 향했고, 지난 11월 경 이들 약국체인의 주가는 30% 이상 급등하며 저력을 확인시켰다.


 ▲ DRxs 제공.

반면 중국은 상황이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정부 주도로 원격진료와 전자처방, 의약품 배송 서비스가 진행 중인 중국에서는 코로나가 확산된 2020년 이후 원격의료 시장 규모가 큰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96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원격의료가 본격화되면서 중국의 대형 플랫폼 업체들이 온라인 약국 사업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중국의 최대 온라인 약국 플랫폼 알리헬스케어의 연간 구매 고객 수는 10억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알리바바, 진둥 닷컴 등 대형 온라인 유통 그룹이 의약품 시장에 뛰어들었고, 디지털을 통한 의약품 거래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의약품 전자상거래가 활발해질수록 기존 오프라인 약국 시장이 설 자리는 줄어들고 있는 형편이다.

박 부회장은 “미국의 사례를 보면 기존 오프라인에서 약사의 역할이 크고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한 상태에서 코로나라는 변수를 만나 디지털을 추가하니 위기로만 보였던 기존 오프라인 약국에 오히려 기회가 된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의 국가별 약국 시장에 대한 법이나 약사 역할의 범위는 다르지만, 디지털 전환 시대에 따른 대응의 차이를 찾아보자면 고객 주권 획득의 주체에 있다”면서 “미국은 기존 오프라인 약국이 고객에 대한 정보 주권을 확보하고 있던 것이 위기를 기회를 살릴 수 있는 길이 된 반면, 중국 약국 시장은 그 주권을 온라인 플랫폼들에 뺏기게 된 상황이다. 우리도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국내 약국 시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얼마나 적응하고, 또 도전받고 있을까.

전문가들은 코로나로 촉발된 정부 주도 원격의료, 비대면 진료 허용은 곧 약국에도 ‘DT’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현행 코로나 환자의 재택치료에 따른 비대면 투약과 약 배송 역시 영향권 안에 들어간다.

올해 초 약사사회 최대 화두 중 하나로 떠올랐던 닥터나우(약배달 앱) 논란은 외부 시장에 의한 국내 약국의 DT시대 도래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예측도 제기된다.

무엇보다 소비자가 곧 주권인 사회에서 비대면 진료와 처방, 투약의 편의를 맛본 소비자들의 니즈가 존재하는 한 약국도 언제까지 변화의 물결을 거부할 수 만은 없을 것이라는 게 다수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휴베이스 김현익 대표는 “이미 비대면 진료를 경험한 환자들이 그 편의성을 인식하면서 니즈가 확대되고 있단 점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더불어 약국 시장, 더 깊숙이 보면 약국을 통한 환자 복약 정보 등을 노린 외부 플레이어(플랫폼 업체 등)가 계속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 대목”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소비자의 권력이 강화된 사회에서 약국은 소비자의 행위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 주목하는 한편, 그들의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획득하고 어떤 시스템으로 처리할지를 고민해야 한다”면서 “더불어 개별 약국은 오프라인 약국 이외 디지털, 즉 온라인에 적응하기 위한 방안을 고려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지은 기자 (bob83@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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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4 06:23:38 수정 | 삭제

    약국 방문 대면 투약

    미래의 환자는 근처 병원에서 오지 않습니다. 인공지능이라는 키워드가 지배하는 신세계에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하는 직능만이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메디버디와 함께하는 약사님들은 세상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원격 진료 후 약 방문 수령 문화를 정착시켜 약사 직능을 확대하며 존재 가치를 증명해 낼 것입니다. https://medibuddy2.imweb.me/19

    댓글 0 0 0
    등록
  • 2022.01.05 13:54:44 수정 | 삭제

    닥터나우 어차피 제한 안 할거면 그냥 가입할게요?

    닥터나우 어차피 제한 안 할거면 그냥 가입할게요?

    댓글 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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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23247 31063 97,639,560원
2 까스활명수큐액 10970 67442 78,541,200원
3 판콜에스내복액 10549 73748 62,707,900원
4 판피린큐액 8938 76597 61,282,100원
5 애크논크림 4369 4673 51,609,800원
6 노스카나겔 20g 2498 2608 50,855,600원
7 벤포벨S에스정 804 1437 49,453,200원
8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945 1219 48,648,200원
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010 16385 43,123,761원
10 케토톱플라스타(40매) 2630 3234 42,728,800원
11 케토톱플라스타(34매) 2816 4031 40,797,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35 5689 39,753,800원
13 텐텐츄정(120정) 1406 5650 36,658,825원
14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2523 3318 34,676,600원
15 콜대원 코프큐시럽 7245 9270 34,656,012원
16 텐텐츄정(10정) 11176 19726 34,335,104원
17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182 1505 33,633,800원
18 지르텍정 5277 6805 32,484,600원
19 타이레놀정500mg(30정) 3172 5578 31,964,450원
20 광동경옥고 276 9144 31,073,980원
21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79 2627 30,561,500원
22 베나치오에프액75ml 6845 34158 30,472,0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13 1509 30,099,600원
24 아렉스대형 3959 9479 30,026,829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3 4858 29,926,898원
26 마그비스피드액 2135 14138 28,882,143원
27 게보린정 5128 8477 27,931,800원
28 비맥스제트정 276 517 26,352,500원
29 비맥스메타비 420 799 26,172,700원
30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1106 2210 26,024,000원
31 후시딘연고10g 3106 3455 25,301,000원
32 케펨플라스타 3875 9768 24,658,280원
33 동아D-판테놀연고 2305 2460 24,345,730원
34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1422 1761 23,763,300원
35 마데카솔케어연고10g 3258 3573 23,757,700원
36 이지엔6이브(30캡슐) 2754 3341 23,603,900원
37 아로나민골드(100정) 694 1651 23,444,100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80 1393 23,400,700원
39 후시딘연고5g 3993 4293 22,742,701원
40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418 3733 21,641,200원
41 애크린겔 1710 1759 20,946,200원
42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502 1809 20,469,900원
43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414 3105 20,409,200원
44 모드콜에스 4905 8158 20,159,162원
45 머시론정 1853 2291 19,951,4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581 1895 19,944,1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3169 3385 19,555,400원
48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907 2413 18,943,000원
49 아렉스중형 3789 6017 18,902,050원
50 리안점안액 947 1063 18,775,001원
51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1065 5519 18,447,300원
52 뉴베인액 660 7107 18,394,000원
53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624 1860 18,242,950원
54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76 612 18,162,000원
55 비맥스메타정(60정*2) 348 673 18,084,100원
56 광동원탕 4666 19075 17,856,904원
57 노스카나겔10g 1407 1433 17,819,000원
58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55 3949 17,422,500원
59 백초시럽플러스 2647 3349 17,344,500원
60 콜대원 콜드큐시럽 3731 4766 17,283,100원
6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334 1750 17,187,323원
62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10 2102 17,141,700원
63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379 3602 16,694,200원
64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4739 6583 16,521,694원
65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2980 5452 16,413,300원
6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2537 2782 16,228,600원
67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3899 5652 16,143,150원
68 코메키나캡슐 2945 3577 16,095,300원
69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357 559 15,866,500원
70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92 407 15,530,200원
71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3320 4260 15,512,272원
72 탁센레이디 3227 4114 15,261,300원
73 마데카솔겔 1239 1758 14,471,800원
74 유한비타민C정1000mg 747 2615 14,468,736원
75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736 1435 14,289,200원
76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1793 2199 14,229,700원
77 탁센 연질캡슐(30캡슐) 1600 2474 14,209,248원
78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000 2822 14,043,850원
79 치센캡슐(60캡슐) 494 964 13,943,300원
80 센시아정(120정) 243 253 13,937,500원
81 치센캡슐(120캡슐) 285 644 13,830,000원
82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777 4039 13,715,846원
83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2197 5554 13,693,900원
84 콜대원키즈코프시럽 2975 3678 13,632,700원
85 알러샷연질캡슐(10캡슐) 3281 4401 13,609,870원
86 인사돌플러스(270정) 178 445 13,562,800원
87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2877 3575 13,555,900원
88 인사돌(100정) 443 556 13,393,000원
89 조아팝(10매) 1774 2713 13,376,590원
90 목앤스프레이 1276 1338 13,222,550원
91 스티모린에스크림10g 1436 1510 12,835,932원
92 훼스탈플러스 2843 4450 12,815,900원
93 복합우루사연질캡슐(80캡슐) 346 616 12,781,900원
94 디펜쿨플라스타(10매) 2000 4751 12,760,516원
95 맥시부키즈시럽 2322 2974 12,626,466원
96 아이톡 점안액 977 1202 12,563,300원
97 라라올라액 20mL 1295 4220 12,533,300원
98 잇치 프로폴리스 704 852 12,486,701원
99 드리클로액20ml(신형) 854 911 12,457,500원
100 판시딜캡슐270cap 115 388 12,3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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