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퇴방약 646품목…'젝스트프리필드펜주' 포함
- 이혜경
-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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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허가 '지엘아세트아미노펜정'·'바이올아스피린정' 삭제
- 상한금액변경 '씬지록신정' 등 목록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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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12월 퇴방약 645품목을 공개했다.
이달 퇴방약 지정은 지난 11월 29일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고시 일부개정 안내'에 따라 이뤄졌다.
사용장려 및 생산원가 퇴방약에 지정됐던 지엘파마의 '지셀아세트아미노펜정300·500mg'은 품목허가 자진취하로 목록에서 삭제됐다.
생산원가보전이었던 바이엘코리아의 '바이엘아스피린정100mg'과 '에스에이약품의 '코리오몬주(태반성성선자극호르몬)'는 각각 품목허가취하 및 업체폐업으로 퇴방약 목록에서 빠졌다.
명인제약의 '명세핀정6mg(독세핀염산염)'과 '명인페르페나진정4mg',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벤토린네뷸2.5mg(살부타몰황산염), 다림바이오텍의 '씬지록신정 50·75·88·100·125마이크로그램(레보티록신나트륨수화물)'은 상한금액변경으로 목록변경이 이뤄졌다.
퇴방약은 환자 진료에 반드시 필요하나 경제성이 없어 생산이나 수입을 기피하는 약제로 생산 또는 수입원가 보전이 필요한 약제 관리를 위해 지난 2000년 3월 도입됐다.
지난해 퇴방약 현황을 보면 전체 성분은 534개로 품목수는 653개로 나타났다. 총 급여의약품 대비 2.5%가 퇴방약에 해당하며, 연간 청구금액은 5178억원이다.
한편 심평원이 매달 공개하고 있는 목록은 퇴방약 지정 제조회사에 통보된 사항으로서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 중 영업상의 비밀에 해당하는 신청자 의견, 신청가격 및 비용, 재정영향을 제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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