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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공들인 영호남 vs 김대업, 2030 집중 공략
강신국 기자 2021-11-30 0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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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공들인 영호남 vs 김대업, 2030 집중 공략
강신국 기자 2021-11-30 06:00:48
두 후보, 26일간 진행된 약국 방문 유세 마무리

최- 약세 지역인 부울경서 집중 유세

김- 최진혜 카드 활용 2030약사 표밭 다지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김대업 후보는 26일간 진행된 약국 방문 유세를 마무리했다. 최광훈 후보는 강남지역 약국과 성모병원 방문을 끝으로 방문 유세를 마쳤고, 김대업 후보는 울산을 찍고 자신이 회원으로 있는 경기 고양에서 방문 선거운동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먼저 최 후보는 방문 유세 기간에 5514표가 걸려있는 부산, 울산, 경남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최 후보는 이틀간에 걸쳐 부산지역 약국 500곳을 방문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만큼 김대업 후보에게 밀리는 지역이었기 때문이다. 부산은 김 후보의 고향이다.

 ▲ 약국 방문 유세 중인 최광훈 후보

최 후보는 호남과 대구-경북도 지난 선거보다 방문 횟수를 늘렸다. 전국 총 2800곳 이상의 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후보는 "아무래도 두 번째 선거이다 보니 회원약사들의 반응이 달랐다"며 "지난 선거에는 최광훈이라는 이름을 잘 알지 못하는 일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달랐다. 재도전의 영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서울과 부울경에서 박빙을 이룬다면, 경기지역의 압도적인 지지세를 더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병원약사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했다는 점도 강점으로 분석했다.

김대업 후보는 경기를 제외하고 전 지역에서 우위를 달리고 있다는 기존 여론조사를 근거로 10~15% 이상 앞설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래도 김 후보는 16개 지부를 모두 돌며, 2500명 이상의 약사들과 만났다.

이번 선거전 히든카드는 최진혜 선대본부장이었다. 최 본부장은 김 후보와 같이 수행하지 않고 암행선거 운동을 펼쳤다. 동선도 공개되지 않았고 최 본부장 관련 보도자료도 단 1건만 나왔다.

미션은 2030약사 공략이었다. 여론 조사 결과를 보면 20~30대 약사 지지율에서 김 후보는 열세를 보였다. 이를 만회하기 위한 카드가 최 본부장이었다.

 ▲ 약국 방문 유세를 진행한 김대업 후보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최 본부장의 현장 투입이 효과 만점이었다는 자체 평가가 나온다"며 " 현 집행부에 대한 오해와 잘못 알려진 사실에 대한 적극 알려 나간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병원약사회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다. 전문약사제도 법제화를 무기로 기선을 제압했다는 자체 분석이다.

이제 두 후보는 투표 독려, 전화유세, 문자메시지 등에 화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선거캠프의 전략이 30일부터 바뀐다는 이야기다.

이제는 인맥, 조직 싸움이 됐다. 실제 지지자들이 기표해야 당선이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약 3일간이 가장 중요하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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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선거기사 댓글 IP 공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20일~12월 9일) 동안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 늘품  218.234.246.139
    2021.12.02 17:45:17 수정 | 삭제

    늘품약사회는 뭐하다가

    늘품약사회는 한약사 통합 약사 증원에 찬성하나보죠??

    댓글 0 1 0
    등록
  • 조제약배달 같은 매  119.192.192.127
    2021.11.30 09:15:27 수정 | 삭제

    행위를 하고 있는데

    앞에서 오해다 뭐다하고 실컫얘기하며. 뭐하냐고 야옹하고 있는데 지네가 다니면서 눈가려봤자야 웃기네 최지네 웃긴다 웃겨 너가 그러고도 젊은 피냐

    댓글 0 2 1
    등록
  • 김대업의 캠프는  119.192.192.127
    2021.11.30 09:13:47 수정 | 삭제

    늘 거짓만 투성이다

    이긴다고 계속 얘기하는것은 본인들의 캠프에 지브ㅏㄴ최면을거는 것이지.과거 박인춘과 조찬휘때도 박인춘캠프는 10%이상이기고 있다고 스스로 최면을 걸곤 했다 결국 조찬휘의 승리였지 지금역시 마찬가지 최지네가 혼지 열나 다니면 무슨 상관인가? 요즘 2030들은 더 똑똑하고 판단이 빠르더구마 도매상택배기사 코로나재택치료자 조제약배달

    댓글 1 4 2
    • 그리 175.214.13.35 461256
      2021.11.30 11:06:02 수정 | 삭제
      믿으시구려... 그게 편하시다면...
    등록
  • 관전자  223.38.33.143
    2021.11.30 06:57:19 수정 | 삭제

    중도층과 부동층 흡수하는데 최대 악재 단일화

    실천약,약준모와의 단일화는 최대 악재 불편한 동거는 표만 떨어뜨릴뿐

    댓글 0 2 8
    등록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2년 08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0곳
제품명 최고 최저 가격차 평균
둘코락스에스정(20정) 7,000 5,500 1,500 6,054
훼스탈플러스정(10정) 3,000 2,200 800 2,737
삐콤씨정(100정) 24,000 22,000 2,000 23,571
아로나민골드정(100정) 29,000 25,000 4,000 27,305
마데카솔케어연고(10g) 8,000 5,500 2,500 6,357
후시딘연고(5g) 5,000 4,300 700 4,564
겔포스엠현탁액(4포) 4,500 3,500 1,000 3,989
인사돌플러스정(100정) 35,000 29,000 6,000 31,867
이가탄에프캡슐(100정) 35,000 30,000 5,000 32,463
지르텍정(10정) 5,500 4,300 1,200 4,810
게보린정(10정) 4,000 3,000 1,000 3,321
비코그린에스(20정) 4,500 3,800 700 4,213
펜잘큐정(10정) 3,000 2,300 700 2,797
까스활명수큐액(1병) 1,000 900 100 999
풀케어(3.3ml) 25,000 22,000 3,000 24,143
오라메디연고(10g) 7,000 5,500 1,500 6,179
케토톱플라스타(34매) 13,000 10,000 3,000 11,010
노스카나겔(20g) 20,000 18,000 2,000 19,606
베나치오에프액(1병) 1,000 800 200 996
머시론정(21정) 10,000 8,000 2,000 9,066
닥터베아제정(10정) 3,000 2,500 500 2,977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3,000 2,400 600 2,650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8,000 6,000 2,000 7,052
비멕스메타정(120정) 70,000 46,000 24,000 55,886
탁센연질캡슐(10캡슐) 3,000 2,500 500 2,939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60,000 45,000 15,000 51,357
복합우루사(60캡슐) 28,000 24,000 4,000 26,200
타이레놀ER(6정) 3,500 2,500 1,000 2,639
비판텐연고(30g) 11,000 8,000 3,000 9,503
텐텐츄정(120정) 25,000 19,000 6,000 21,545
아렉스대형(6매) 3,500 3,000 500 3,322
판시딜캡슐(270캡슐) 110,000 100,000 10,000 107,143
벤포벨정B(120정) 70,000 60,000 10,000 66,176
그날엔(10정) 3,000 2,000 1,000 2,809
이지엔6이브(10정) 3,500 2,300 1,200 3,012
광동 경옥고(60포) 220,000 200,000 20,000 204,000
아이톡점안액 12,000 9,000 3,000 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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