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젠, 식약처 출신 이승훈 박사 연구임원으로 영입
- 안경진
- 2021-07-05 10:28: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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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출신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가...신약개발 전과정 경험·지식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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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박사는 의약품 비임상과 임상, GMP, 허가 등 신약개발 관련 전 과정에서 전문적인 업무 수행 경험을 갖춘 의약품 연구개발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 인사다.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후 동 대학 약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의약품안전국, 바이오생약국을 거쳐 경인지방청 의료제품안전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온코젠은 지난해 4월 제약회사 개발담당 인력들이 모여 설립한 바이오기업이다. 차세대 프로탁(PROTAC) 기술로 분류되는 샤페론(Chaperone) 기반의 단백질 분해(CMPD) 기술을 자체 보유하면서 항암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이승훈 박사 영입을 계기로 신약 연구개발에 한층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온코젠은 폐암, 췌장암 등의 적응증을 타깃하는 이중표적항암제의 새로운 적응증을 모색하는 동시에 내년 초 비임상 독성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승훈 박사는 "혁신 항암신약 개발을 위해 설립된 온코젠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라며 "그간 축적한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내에 성과를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안주훈 온코젠 대표는 "신약개발에 필요한 우수한 전문가 영입을 계기로 향후 연구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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