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약, 부작용 우수보고 약국 7곳 시상
- 정흥준
- 2020-06-26 18:18: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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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6월부터 11개월간 활동 살펴 시상
- 50만원 상품권 수여...아차상 2곳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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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노원구 약학위원회는(부회장 성기현, 약학위원장 김건) 1년간 실시한 의약품부작용보고에 참여한 회원에게 소정의 상품을 수여했다.
구약사회는 상반기 연수교육장에서 시상 할 예정 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약국 현장에서 시상을 진행했다.
류병권 회장은 "의약품부작용보고와 환자안전보고활동은 약사의 정체성을 사회에 알릴뿐 아니라 약사의 행위를 사회 속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될 것이라 판단한다"면서 "약사회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활동을 적극 독려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우수 보고상은 라임약국, 백경약국, 영신약국, 좋은약국, 화인팜약국, 동문약국, 이화약국(7개)이 수상했다. 상품으로는 신한기프트카드 50만원권(동문약국, 이화약국 제외)이다. 또 아차상은 상계온누리약국, 재성약국이 수상해 두 곳에 신한기프트카드 20만원권이 수여됐다.
또 매달 성실 보고상을 만들어 상계동문약국에 신한기프트카드 20만원권을 전달하기도 했다.
우수보고상을 받은 이흥식 이사는 "수년 전부터 노원구약사회는 젊은 몇몇 약사님들이 앞장서 약사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엄청 노력해왔다. 약국간의 경쟁이 아니고 모든 약국이 상생할수 있고 주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약국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으로 희생을 감수했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부작용보고캠페인도 그 일환이라 생각된다. 그냥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큰상 주셔서 감사하다. 계속 뒤에서 잘 쫓아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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