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예고 휴온스메디케어, 내시경소독기 허가
- 이석준
- 2020-06-16 09:57: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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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1회용 소독제 사용 '휴엔 싱글' 승인
- 교차감염, 유효 농도 감소 등 기존 제품 단점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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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회사에 따르면 '휴엔 싱글'은 현재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기존 내시경소독기의 교차감염, 유효 농도감소 등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내시경소독기에 사용하는 소독제는 재사용하기 때문에 장기간 반복 사용으로 인한 유효농도 감소 우려가 있다. 내시경 검사 및 시술빈도 증가로 환자간 교차감염도 체크해야한다.
'휴엔 싱글'은 국내 최초 1회용 과초산계(Peracetic acid, PAA) 고준위 소독제를 사용하는 내시경 소독기다. '스코싱글액'을 사용해 바이오필름 생성을 억제하고 5분내 포자를 포함한 모든 병원성 미생물을 살균해 환자간 교차감염을 예방한다.
소독제 유효 농도를 매회 체크할 필요가 없고 원터치커넥터는 소독제 교체 시 발생했던 초산 냄새 노출과 소독액이 튀는 것을 방지해준다.
방수체크와 소독공정이 하나의 공정으로 단순화 됐으며 강력한 초음파 세척 기능과 다양한 옵션(자동도어, 에어건, 챔버 트레이, 바코드 시스템 등)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이 향상됐다.
한편 휴온스메디케어는 코스닥 입성에 도전한다. 최근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 절차에 돌입했다.
휴온스메디케어가 IPO(기업공개)에 성공하면 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는 4곳으로 는다. 현재는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가 코스닥에 속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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