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지제약, 클로로퀸 제제 200만불 규모 남미 수출
- 이석준
- 2020-04-17 09:18: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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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록정 200mg' 도미니카 정부 입찰 수주 및 선적 완료
- 면역억제제 '타르신', 골관절염약 '레일라' 등도 수출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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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골관절염 분야 전문 기업 한국피엠지제약은 지난 3월말 도미니카 정부 입찰에서 '듀록정 200mg(하이드록시클로로퀸) 수주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1차 선적은 현지 대통령 전용기편으로 진행됐으며 2차분은 지난주 선적을 완료했다.
피엠지제약은 도미니카를 비롯해 파라과이, 쿠바, 아르헨티나 등에서 이미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타 해외 바이어로부터 추가적인 수출 물량을 현재 협상중이다.

이는 국내 의약품이 도미니카 현지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의약품 위상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피엠지제약은 도미니카 외에도 해외 고객사인 브라질 기업 등과 추가 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영진 피엠지제약 대표는 "듀록정 외에도 면역억제제 '타르신 캡슐', 골관절염치료제 '레일라정' 등도 해외 업체와 수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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