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만 하고 예산 소진으로 끝남 백퍼 2백퍼 확신 이걸 모르면 좌빨

의-한방 건보 분리 가입 실시하라...

대관업무 잘하꺼라 생각하고 대업이 찍었더만 이름 믿고 찍은 내가 바보지

진단처방료가 6만원 제정신이

약사회는 한약 관심없다고 얘기들었는데 댓글보니까 아닌가보네

자칭 진보정권이라는 자들이 약자의 목소리를 듣지않고 밀어부치는꼴이라니.. 역시 대한민국 완전 미개하네요..

주모 우린 깜장물도 한약제제도 다 필요 없응께 한약사들이 일반약만 못 팔게 해달랑깨

한약사분들 만약 중간에도 못끼고 한의사들만 강행된다면 그냥 분업 모델이나 폐과도 괜찮아요 다른 직능으로 들어가야할 거같아요 한의사들만 이번에 되면 분업도 힘들어보입니다. 그냥 6년제도 힘들고 꼭 1차부터 같이 참여 하시거나 안되면 폐과가 제일 나아보여요 한의사의 첩약 접근성이 너무 좋네요

500억이 어디서 나오는데? 원가 만원 2만원 짜리 약재 쓰레기 처럼 달여서, 이걸 15만원에 그것도 나랏 돈으로 해 처 먹는다고? 이완용 욕 하지 마라. 세계에서 제일 미개하고 사기만 치는 DNA 나라라서 그런지 답이 없다. 카악 퉤. 악플도 아깝다.

6년동안이나 약국은 보험이 안되면 그 6년의 기간동안 약국한약은 모두 망해버린다. 그리고 6년동안 국민들의 의식이 굳어져서 6년뒤에는 다시 한약을 해볼려고해도 한의원의 선점효과로 인해서 국민들은 한의원으로만 갈것이다. 지금까지 강건너 불구경하듯 대처한 약사회를 규탄한다.

정신승리 그만하고 이제 현실을 살아가야지

기존 한방과립제 급여만으로도 충분하다 깜장물 급여가 왠말이냐 ㅋㅋ 조선시대야??

딱 봐도 싼 값에 보약 먹으라고 구라치겠네. 상병명으로 청구할테니 소약보약, 노인보약, 여성보약 먹으라고..

뭐 한약사는 그러면 20개월뒤에 첩약보험 포함시켜준다는건데 약사들이 왜 발광?? 니들이 이런 패배를 자초한 이유는 첫째 괘씸죄 한약사회처럼협의체에 꼬와도 쭉 참석하지 않았다는점 둘째 약준모 한약필요없다고 발광함

분업 우선하고 첩약보험 들어가야지 아무리 봐도 한의사 욕심으로 밖에 안보인다

일반인이 한약 조제 취급 자격을 취득하면, 한약사 면허증을 주는 것이고.........약사와 한약사는 약사법규 등 공통 이수 과정이 있고, 이를 중복 이수할 필요는 없으므로, 약사가 한약 조제 자격을 취득하면, 기존 약사 면허증에 부가하여 한약조제 자격을 추가 부여해 주는 것인데(약사 면허+한약조제 자격=한약사 면허).......단지 형식상의 내용을 가지고 첩약 급여 대상 순위에 차별을 둔다는 것은 초법적인 위헌적인 발상인데 어느 누가 이런 황당한 발상을 하는 것인지 황당하네.

세상에 효과도 의심스러운 한약에 15만원 지불하다니,너무 개판이다

ㅋㅋㅋ 뻔히 있는 한약사도 나가리 시키는 정부 참 대~~단하다. 그러면서 무슨 일자리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자리만 유지하는 곳인데... 한약사는 국민청원가야지~~~ 이런 구조적 모순을 가지고 일을 진행한다는건 그냥 한의사들한테 밥그릇 보존해주기 위한 것 뿐인데...

이제와서 뭐 힘을 합쳐? 꺼져 그지들아 공부못해서 한약대 갔으면 한약사나 하지 약사를 넘봐? 니들이 반에서 1~2등한 약사들이랑 같은 레벨이냐 ㅋㅋ

왜, 한약조제약사가 첩약급여 대상 기관에서 꼴등인지 회장님 설명 좀? 대관 능력이 중요하다고 엄청 들먹이더만,... 결국은 차니와 다를 것이 뭐가 있을까? 년초 부터 이게 무슨 꼴이냐?

이거 최대한 이용하는것도 한 방법임 대놓고 약사,한약사 꼬우면 니들도 끼든지~ 이런 시그널 보내고 있는데, 득실 한번 따져볼 필요도 있다

유효성 검증도 안된 탕제한약 시범사업에 500억이나 쓰다니... 건강보험 금방 고갈되겠네

복지부 관료들이 잘못 표현한 것인지, 글을 쓴 기자가 뭘 몰라서 이리 표현한 것인지? 자기들이 좀 더 유리하게 작용할 것 같으면 한약국이라고 하고, 불리 할 때는 한약국이라는 것은 없는 것이고 그냥 약국일 뿐이라고 하고,...이게 뭐꼬? 한약국이라고 칭하면 당연히 약사를 고용해서 의약품에 대해 보험 급여 조제 청구를 하는 것도 금지해야지.

한약사 배출후 3년내에 분업한다고 합의했지......근데 c팔...지금도 어떠냐?...안하지! 이것도 개.소리야.....한약사들 또 엿 먹이는 소리지?.... 결론은 또 한약사들 낙동강 오리알 된거야....

한약사나 개설하는 약국이나, 약사가 개설한 약국이나, 약국의 법적 지위는 동일하고,.... 한약사 면허나 한약조제약사 면허나 법적 지위는 동일한데, 무슨 근거로 (한약조제)약사는 첩약 급여 대상에서 3순위가 되는 것이냐? 이것은 엄연한 약권 침해 상황인데, 약사회장은 당장 단식 농성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법적 근거가 없는 한약사의 양약 일반약 판매 행위에 대해서는 대책 없이 계속 침묵으로만 일관하고, 이제는 엄연히 법적 근거가 있는 한약조제 면허 까지 무시 당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는데, 대약은 언제까지 첩약급여 반대한다는 성명서만 한 장만 내 놓고, 나 몰라라 할 것이냐? 대약은 또 편의점약 사태 때 처럼, 정부로 부터 무슨 사적 협박(?) 이라도 받고 있는 것이냐? 복지부의 억지에 왜 이렇게 무기력 한 것이냐?

12년도에 엎어진 유일한 이유가 약사참여인데 이번에도 약사참여인데 한의사들이 찬성하것냐??ㅋㅋ

의사공무원은 각종 시범사업으로 수가를 의원 퍼주기하고 한의사 공무원도 첩약 시범사업등으로 수가 퍼주기 시작하는데 약사공무원은 무자격자조제 핑계로 약사감시를 통한 약국 때려잡고 약국이 안된다.

이거 만든 정책관 훈장 받아야한다 한의사가 주는 그리고 국가에서는 평생 근무시켜야한다 건보재정 파탄낸 공으로 매월 추징금과 함께

한재에 15만??? 보험제정에서 줘야되는걸 왜 진단비 조제료 약제비 대충 합쳐서 금액 맞춰주는 식으로 하냐. 중증 질환도 아니고 저따위 항목에 10일분에 15만원이나 의료보험으로??? 이러면서 보험제정 모자라다고 보험 요율이나 올리고 진짜 이 미친

1~2억 갖다 바쳐도 계몽으로 해결해야 되고 한의들은 임상도 제대로 안된 약 보험해주고 나라가 완전 ㄱㅆㄹㄱ네

한재당 십오만원? 시펄 건보 개빵꾸나는 소리 난다

게다가 막판에는 약국,한약국도 적용이니 2012년도와 크게 달라질것도 없어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