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사도 한약사도 아닙니다 한 때는 약업과 관련된 분야에서 공직업무를 추진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두 직능 간의 갈등을 지켜 본 소비자입니다 해묵은 두 직능 간의 갈등! 이제는 밥 그릇 싸움 그만들 하시고 상생방안을 찾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보건복지부가 그렇게 제안하고 있군요 일반의약품을 양약과 한약으로 구분하면 두직능 모두가 피해자가 될 것 같네요 또한 일반의약을 양약과 한약구분 해야만 입법불비 부분을 입법화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보건복지브 제안한 서로가 이익되는 상생방안을 찾아가야지요

동의하기 클릭~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1APeGW

댓글로 한약사들 약올리면서 인성 클라쓰 인증하더니 왜 다른 사람이 사과하게만들지? 합리적 판단이 안서면 당신이 사과해야지 잠수나타고... 원세대에서 지방약대 들어가서 힘들게 약사되신건 알겠지만 약사가 됐다고해서 전적대학력으로 무시받은 설움과 의사한테 임상병리사로 무시받았던 직능에대한 컴플렉스를 그런식으로 다른 직능을 폄훼하면서 푸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 자꾸 사법부 행정부에서 불법아니라는데 성소민 당신은 불법불법거리는거죠? 당신이 대통령이요? 국회의원이요? 판사요? 왜 꼴같지도 않은 머리로 당신이 불법을 판단하고 사실이냥 짖거려서 열심히 사는 한약사들을 범법자로 몰아가는거죠? 그래놓고 복지부 발표나니 그 오만함은 어디두고 허언증걸리셨습니까? 뇌에 이상있으신것 같은데 MRI찍어보시고 괜찮으시면 공식 사과하세요. 그렇게 살면 순리대로 돌아가게 돼있습니다

이번건은 약준모들이 단독으로 벌인일인점 한약사님들께 약사로써 대신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이번 사건이 대해서 어느정도 책임을 느끼지만 모든 약사가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다고 단정하지는 말아주세요. 오늘 제 약국에서 일하는 근무한약사님들께도 말씀드렸습니다. 전 약사중에서도 통합찬성파입니다. 물론 통합이 한약사님들께 엄청나게 득이된다거나 실이 된다거나하는 경우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속드릴수있는것은 약사+한약사가 통합되어 "통합약사"라는 것으로 제도가 개편된다면 모든 의약품에 대한 전문가로써 직능이 발전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약에 대한 파이를 키우는데 함께 일조할수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계기로인해 약준모회원들이 모든 약사를 대변하고있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함께 상생할수있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약준모에 속한 약사들은 약사 취급도 못받아요. 그냥 이기주의집단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부디 화를 누그러뜨리고 함께 상생할수있는 길을 도모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나를 따르라 이번엔 진짜여 (쌍 벌써 몇번째여 뭘 자꾸따르랴)

여기는 정...상

불안하신 것 이해합니다. 필리핀약대에서 한방원리 알려주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뭐 필리핀에서 약대 안나와서 모르시겠지만 미국 영국 독일 필리필 헝가리 등등 해외 약대 나오셔서 약사국시 합격하신 분들도 다 약사회회원이잖아요? 근데 성소민약사님으로 인해 그분들이 경제적인 피해를 보는 일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숨통이 점점 죄어오는 느낌이 드실거에요. 순리대로 흘러가는겁니다. 한방원리를 배우지 않은 해외약대 출신들이 한약제제 분업을 외친다?? 과연 국민들이 그걸 이해할 수 있을까요??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거 불법아닌가요?? 약국개설자인 한약사가 일반약 매약하는것도 불법이라는 논리를 가지신 분이니까 색다른 변맛 답변기대해봅니다. 성소민 약사님이 늘상 해오던 이야기고, 이야기대로 되어가겠죠. 그렇지 않나요? 순리를 좋아하시니 약학과에서 한방과목도 안배우고 국시 과목도 없는데 해외약대 출신도 마찬가지고요 수업도 외국어로하는 나라에서 한방원리라,,, 어떻게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숨통이 조여오시나요? 끝나고 보죠.

미국의 유명 방송사 NBC는 최근에 로봇에게 내줘야 하는 일자리에 대한 특집 방송을 방영했어요. 로봇에게 일자리를 뺏기게 되는 이유는 사람보다 더 똑똑한 로봇이 자꾸 개발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사람보다 실수를 적게 하고 똑같은 말을 수년간 되풀이해도 지루해하지 않기 때문이래요. 1. 약사 2. 변호사와 변호사 보조원 3. 운전기사 4. 우주 비행사 5. 점원(계산원) 6. 군인 7. 베이비시터 8. 재해 재난 구조원 9. 스포츠 기자와 리포터

약사가 미래에 사라질 직업 1위인지는 수만건의 약사 댓글들을 보면 이해가 되요.

뭐가 약사님의 이야기대로 되고 있는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지금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우신듯 합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여전히 본인 주장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또한 본인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겠지요. 그래도 계속 본인 주장을 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그게 공산국가지 뭐냐 상식선에서 생각 좀 하자 억지 부리지 말고 진짜 지능에 문제 있나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으시네요.^^ 현재 서울대 약대도 한방관련과목이 0학점인데도 이렇게 배짱을 부리시네요 ㅎㅎㅎㅎ 미국 호주 캐나다 독일 필리핀등 해외약대 졸업하시고 약사면허 취득하신분들의 한약제제 판매에 대한 민원을 계속 복지부와 국회의원사무실에 넣고 언론과 시민단체에는 성명서도 넣겠습니다. 요즘은 우즈벡이나 헝가리 필리핀에서도 한방원리에따라 배합하는 방법도 알려주나봐요? 약사국시에는 이런거 없던데... 대체 해외약대 출신분들은 어디서 배워서 한약제제 판매를 하죠??

한약제제 임의조제는 약사는 약사법 23조3항에 의거해서 불법이고 한약사는 약사법 23조1항에 의거 합법이다. 뭘 알려면 똑바로 알자

소민이 약국 옆에다가 약국차리면 꿀잼일듯

소민아 그래서 앞으로의 계획은 뭐냐?

순리 순리 순리 찾다 뒤진 귀신붙었나 왜 그렇게 찾아 잃어버린 옛애인 이름이 순리니? 한글도 모르는 작자가 약사한다는게 웃기네. 검사도.보복부도 불법이 아니래자나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멍청해도 저렇게 멍청할까

니네 다 뒤진다 ㅅㄱ 빼액 양약도 우리거 한약도 우리거 니넨 암것도 팔지마 다 불법이야!

처벌규정 모호가 아니라 처벌규정 없다 입니다. 합법이기 때문입니다. 성약사님 논리라면 한약사가 만들어지면서 약사가 우황청심원 판매하고 복약지도 하는것도 처벌규정이 없어서 복지부가 방치하는것입니다. 이 일의 순리는, 한약제제 분업에서 약사가 빠지고 한약제제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한약제제 분업은 한의사의 처방전에 따라서 조제하는것이므로 한방분업이기 때문이며, 한의사의 처방전을 약사는 이해할수 없기에 한약사를 만든것이라는 입법취지가 있습니다.

어차피 우황청심원과 경옥고 팔면서 복약지도 제대로 못해주고 있잖아요. 경옥고 먹고 술 마셔도 되냐고 물어볼때 뭐라 대답할껀가요? 약사가 한약제제 포기하면 모든게 깔끔해집니다.

한의사가 처방전 발행하는 한약제제 분업은 어차피 한방분업이다. 약사는 참여 못하는것이 맞다. 그러니 이참에 국민들과 약사들의 미래를 위해서 한약사에게 모두 돌려주고 제대로 이원화 작업에 착수하자. 이렇게 정의롭고 양심적인 일도 한번 해봐주세요.

면허가 허용한 범위를 벗어나 불법행위나 위법을 자행하여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건 올바른 행동이 아니고 윤리적으로도 지탄 받는 행동입니다.조용히 준법을 하면서 한약 분업을 위한 준비를 하세요.한약사라는 제도는 한약 분업을 위해 만든 제도입니다.이건 영삼이에게 불어보시고...

한약사제도는 이제사라져야한다 한약사제도를 두는 법의 목적에도 맞지 않다

약사가 한약제제를 놓으면 순리대로 됩니다. 그러면 한약사도 양약제제를 놓습니다. 그렇게 풀어봅시다. 약준모가 국민건강과 한약체계의 정상화와 양심을 위해서 한약제제 놓자는 무브먼트를 시작하세요.

약은 전문약과 일반약으로 분류한다는건 잘 아실테고,일반약중에 일부가 한약제제입니다.한약사의 업무는 일반약중 한약제제만을 판매하는겁니다.일반약 모두를 취급하는건 불법이고 자신의 면허가 허용된 범위를 넘어서는 위법 행위입니다.

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은 한방분업이 실시 되지 않은 관계로, 2000년 분업 이전 처럼 약국에서 소분 판매가 가능합니다. 한약제제는 그 방제의 방법이 한방의 원리에 따른 것이고, 한방의 원리는 방약합편, 동의보감 등 그 방제의 출처가 국가가 지정한 한방 의서에 따른 것을 말합니다. 용담사간탕정제를 한약제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국민의 상식에 반하는 해석입니다.

이제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두세요 사실 응원은 하고 설마했는데 역시나네요 이제 좀 조용히 여기다가도 댓글달지 마시구요 다들 비웃고있습니다 복지부가 명확한 입장 밝혔으니 논란은 끝났고이제 우리는 이제 우리의 일을 합시다 성약사님 집착해봤자 이쪽만 더 힘들어져요

한약사는 약국개설자의 지위로 일반약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약제제분류와 처벌규정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착각하시는 겁니다. 말씀하시는 것처럼 모든 일은 순리대로 가기 마련입니다. 일부 약사분들이 착각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이제는 착각에서 깨어나십시오 약사는 모든 약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한약사제도가 만들어지면서 깨어졌습니다.

제제든 첩약이든 마찬가지..분업의 주체가 아님 제 23조 ⑥한약사가 한약을 조제할 때에는 한의사의 처방전에 따라야 한다. 다만,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한약 처방의 종류 및 조제 방법에 따라 조제하는 경우에는 한의사의 처방전 없이도 조제할 수 있다.

불법을 처벌규정 모호를 이유로 방치하는 것은 복지부의 업무방기 행위입니다. 이덕에 잠시 목숨을 부지하고 계신 것이 한약사 분들이죠. 모든 일은 순리대로 가기 마련입니다. 업무태만이 무한히 용납받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이런 업무태만에 기댄 불법행위가 계속 용인될 수 없는게 세상의 이치니까요.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일반의약품입니다. 그래서 일반의약품은 약사 한약사 구별없이 판매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약사가 한의사 처방전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의사가 한약제제 처방 하나요? 이제는 그만 착각에서 벗어나기를 바래 봅니다.

용담사간탕정제는 한약제제일까요? 아닙니다. 일반의약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황청심원액은 한약제제일까요? 역시나 아닙니다. 일반의약품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냐구요? 한번 개봉/소분 판매를 해보세요. 약사법 위반으로 바로 행정처분 받을테니까요. 그러니 한약제제 독점.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아무 실익도 없을 테니까요. 물론 될 리도 없지만요.

헐..........한약자원학과도 한약사가 될 수 있나요? 관심이 없어서 지금 알았네요. 황당하네요.

성소민 약사님 나름 응원하고 있었는데 역시나네요.... 정말 눈물겹습니다. 이제라도 그만둬 주세요. 약사 이미지만 망가지겠습니다. 며칠전에 승리에 회의적인 말 했더니 한약사로 몰아가시더니 역시 결과는...

나름 그래도 성소민 약사님 응원했는데 이제 좀 제발 가만히 있어주세요 정말 같은 약사로서 부탁드립니다 옛날처럼 갑이 갑질하던 시대는 끝났어요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네요. 또 무슨 말씀을 하실지

먹이를 주지 맙시다.

소원입니다 한약제제 얼른 분리해서 한약사만 팔게 하세요

성소민 약사님과 마찬가지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뒤에서 힘껏 사태해결을 위해서 힘쓰셨던 약사님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큰 문제 한가지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노력해주세요. 저 또한 완전해결이 될 때까지 쉬지않고 뛰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성소민약사님께서 한약사는 벌레같은이 아니라 벌레 그 자체라고 쓰신 댓글은 캡쳐해서 잘 보관해 놨습니다. 부디 춘천 사랑이가득한약국 한켠에서 肝火上炎하지 않으시길... 아 죄송합니다 한방원리를 모르시고 한약제제 파시는 분한테 실수했네요 모든일은 순리가 있는법입니다. 그리고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저번에 한약사의 조제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고 제재조치가 있지만 일반약 판매의 경우 처벌조항이 없기 때문에 논란이 있어왔다”며 처벌조항이 없다고 해서 일반약 판매를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한 복지부관계자에게 문의해보시고 그분이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누군지 정말 궁금하거든요. 모든일에는 순리가 있기때문에 그 공무원도 그런 언급을 한것에대한 순리를 따라서 합리적인 책임을 지는게 맞겠지요? 그리고 빨리 여기 한번 들어가보세요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0303

논란종결

논란종결

한약제제 약국에서 못팔게하면, 한약사가 일반약팔수있는 약국개설자에서 제외해요 한약제제 안팔고 양약으로 드리면 되니까, 한약사는 양약을 파는 약국개설 못하도록해요 건강원이나 차리시길

빨리 여기 들어가 보세요/ 의학신문 입니다.

늘 서로 못 뜯어먹어서 싸우면 양 집단에게만 손해가 갑니다. 이번기회에 통합해서 잃을건 잃더라도 얻을건 얻어야 서로 손해가 안갑니다. 늘 싸워봐야 해답 없고 복지부에서도

어서 여기 들어가 보세요/

2550명의 한약사 중에 자원학과 출신은 273명이고 현재 회장님은 원광대학교 출신입니다. 자원학과 출신 회장님은 작년까지 아무것도 안하시다가 탄핵되셨습니다.

한약자원학과 출신 한약사들부터 빼고 생각해보자 한약사회야. 지금 한약사들 절반이 한약자원학과 출신 아녀?

한약제제는 약사꺼고 100방만 한약사꺼다. 말은 똑바로해야지. 한약제제는 제약회사로부터 gmp거쳐서 나온 완제품이고 약사취급이 당연한거다. 한약사의 존재이유는 탕제기로 깜장물 달이는데 있는거다. 그동안 약사가 나사좀 풀어줬더니 자기 존재를 착각하고있네;

사실상 문구 삭제해주세요 고소 바로 때리게요 고소피할려고 안전장치는 오지고 육지고 레릿고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법이 정한 합법이다. 이를 사법부에서도 인정한바있다. 그럼에도 힘이센 약사와 결탁해서 합법적인 일반약 판매를 막으려는 공무원드을 조사해서 처벌해야한다. 관련부서는 거의 알려져있고 그 부서 소속공무원도 명확하다.이들을 행태를 묵과한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불법을 일삼을것이다.

승소 가능성 충분하다. 성명서만 내 놓아 보았자 아무런 효과 없다. 대신 이를 양약 일반약 판매의 협상 카드용으로 활용하지 마라. 복지부는 한약사 양약 일반약 판매 금지 방향의 정책을 전환 할 것이니, 너희들도 헌법 소원을 통해 서둘러 자구책을 마련해라. 또한, 한방의 원리에 따라 조합 제조된 의약품에 대해 독점권은 인정하더라도, 현대의학적으로는 검증이 불가능한 음양오행의 한방 원리가 아닌, 현대 의학의 임상 통계학적 원리에 따라 제조된 생약에 대해서도, 단지 전통 한약제와 동일한 원료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한약제제라고 우기지는 마라. 지금은 한약을 단순히 생약의 범주안에 포함하고 있지만, 제조 이론 원리에 따라 분리 가능하다.

검사보고 찌끄래기 라고하는 약사는 본인은 찌끄래기 떼만도 못한인간인가?

약사와한약사를 이간질을 한 복지부 공무원을 반드시 찾아내서 반드시 죄를 물어야 합니다

수능점수 비교를할거면 96학번부터 08학번까지로 비교를해야죠 경희대의경우 05학번까지는 한약학과가 압승 06-08 조금 밀렸네요 원광도 마찬가지고 우석은 05부터 조대약대에도 밀렸네요. 09부터로 비교하려면 핏충이들 절반이 지거국도 못가는 놈들인데 원광 우석은 그래도 인설 최하위권 대학 수준은 되네요 ㅋㅋ 경희는 학교에서 최하위이긴 하지만 그래도 핏충이들 평균 전적대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편이고요. 수능점수로 비교해봤자 선생님들이 압도적으로 쳐발리니까 의미도없는 소리는 그만하세요. 아그리고 약물학도 안배운다고 드립치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희 약물학은 물론 그쪽에서 배우는거 엥간하면 다 배웁니다. 커리나 함 보고 까세요.

한편 복지부는 최근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행위에 대해 지도감독 등을 지자체에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사실상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불법으로 규정했다 "사실상"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치졸하다 치졸해

그동안 복지부가 묵인해준 일반약을 이젠 당연한 권리인양 주장하는 배은망덕한 놈들 그러니 부천찌끄래기가 헛소리할때 바로 시행규칙에 처벌조항을 넣었어야지 복지부놈들도 자기네들한테 비난 돌아올까봐 차일피일 미루다가 버르장머리만 더 나빠지게 방치한. 자업자득이다 다행히 오늘 처벌조항 발표한다니 늦게나마 정신차려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