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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시설 투자 소식에 '약발' 받은 제약바이오주
이석준 기자 2019-04-25 12:20:20



대규모 시설 투자 소식에 '약발' 받은 제약바이오주
이석준 기자 2019-04-25 12:20:20

올해 투자 결정 제약바이오 7곳 중 5곳 연초 대비 주가 상승

연초 시초가 대비 4월 24일 종가 기준 이연 32.7%, 삼성 24.5%, 국제 23.7%↑

미래 가치 투자 기대감 '주가 상승 원동력' 분석
올해 대규모 시설 투자 소식을 알린 제약바이오 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가치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 원동력으로 작용한 모습이다.

데일리팜은 2019년 시설 투자에 나선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8곳의 주가 추이를 분석했다. 주가 상승 현상은 투자 발표 소식 전후로 두드러졌다.


비상장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제외한 7곳 중 5곳이 연초 시초가 대비 4월 24일 종가가 올랐다.

이연제약 주가는 2월 25일 자기자본(2197억원) 대비 72.84%에 해당되는 1600억원 투자 결정 소식(cGMP급 충주 케미칼 공장 신축) 전후로 급등했다.

연초 1만3900원이던 주가는 4월 24일 1만8450억원으로 마감했다. 증감률은 32.73%다. 이연제약은 3월 18일 종가로 2만2950원을 찍기도 했다.

국제약품과 삼성제약도 연초 시초가 대비 20% 이상 주가가 올랐다.

국제약품 주가는 93억원 규모 안산공장 증축 공시 전날인 3월 27일 상한가를 쳤다. 27일 시초가 4470원에서 종가 5810원으로 29.98% 올랐다. 덕분에 국제약품 주가는 연초 시초가 4270원에서 4월 24일 종가 5280원으로 23.65% 상승했다.

4월 17일 153억 규모 투자(리아백스 전용 생산라인 구축) 결정 공시를 낸 삼성제약도 단기간에 주가가 올랐다. 4월 24일 종가는 3150원으로 지난해 10월 10일 종가 3005원 이후 처음으로 3000원 이상을 기록했다.

종근당바이오도 3월 19일 오송공장 신설에 457억원을 투자한다는 공시 전후로 주가가 올랐다. 연초 시초가 2만750원에서 4월 24일 종가 2만4000원으로 15.66% 올랐다. 종근당바이오는 자체 자금에 외부 자금 조달도 계획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3월 6일 R&D 파이프라인 기반 조성을 위한 마곡 C&D 센터 구축에 705억원 자금을 투자한다는 공시를 냈다.

대웅제약 역시 연초 시초가 18만8500원에서 4월 24일 종가 20만3000원으로 7.69% 상승했다. 대웅제약은 시설 투자 외에도 보톡스 미국 진출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 관계자는 "제약바이오주는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타 산업에 비해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며 "시설 투자는 신약 개발 등에 대한 자신감으로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다만 기업별 투자 여력에 대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석준 기자 (wiviwivi@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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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0년 09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38곳
제품명 최고 최저 가격차 평균
둘코락스에스정(20정) 7,000 5,500 1,500 5,863
훼스탈플러스정(10정) 3,500 2,200 1,300 2,617
삐콤씨정(100정) 25,000 20,000 5,000 23,176
아로나민골드정(100정) 28,000 23,000 5,000 25,770
마데카솔케어연고(10g) 7,000 5,500 1,500 6,235
후시딘연고(5g) 5,000 3,800 1,200 4,327
겔포스엠현탁액(4포) 5,000 3,500 1,500 3,971
인사돌플러스정(100정) 33,000 26,000 7,000 31,117
이가탄에프캡슐(100정) 36,000 28,000 8,000 32,774
타이레놀ER(10정) 3,000 2,500 500 2,750
지르텍정(10정) 5,000 4,000 1,000 4,727
게보린정(10정) 3,500 2,900 600 3,180
비코그린에스(20정) 5,000 3,500 1,500 4,039
펜잘큐정(10정) 3,500 2,200 1,300 2,654
까스활명수큐액(1병) 1,000 800 200 979
풀케어(3.3ml) 28,000 22,000 6,000 24,667
오라메디연고(10g) 7,000 4,500 2,500 6,069
케토톱플라스타(34매) 12,000 9,000 3,000 10,579
노스카나겔(20g) 20,000 16,000 4,000 19,835
베나치오에프액(1병) 1,000 700 300 996
머시론정(21정) 10,000 7,500 2,500 8,656
닥터베아제정(10정) 3,500 2,200 1,300 2,952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3,000 2,000 1,000 2,580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8,000 5,800 2,200 6,913
비멕스메타정(120정) 70,000 50,000 20,000 65,041
탁센연질캡슐(10캡슐) 3,000 2,000 1,000 2,990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60,000 43,000 17,000 50,694
복합우루사(60캡슐) 28,000 24,000 4,000 2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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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2019.04.25 17:18:56 수정 | 삭제

      규제가 투자 축소로 가지 않겠나 싶다.

      지금 인간들 선배가 해 놓은 정책을 뭉기면 투자가 왠수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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