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콘, 노바티스와 분리…4월 독립법인으로 재탄생
- 어윤호
- 2019-03-30 06:09: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법인 포함 글로벌 일괄 단행…새 로고·브랜딩 소개
- 스위스·뉴욕 증권거래소 별도 상정 예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지난해 6월 노바티스 본사는 알콘의 분사 계획을 공표했다. 그리고 최근 분사 단행조건을 충족, 내달 9일까지 주식거래를 포함한 분사 작업을 완료한다는 복안이다.
알콘은 2011년 520억 달러에 노바티스에 인수된 콘택트렌즈와 안과수술용 의료기구회사로 노바티스는 2016년에 알콘의 구조재편을 단행하면서 안과질환 치료제 사업부를 노바티스의 혁신의약품 부문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과 당뇨병성황반부종 치료제로 개발 중인 'RTH258(brolucizumab)'을 포함하는 안과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는 노바티스에 남게 되며 알콘은 안과제품 및 수술용 의료기구에 집중하게 될 전망이다.
분사 후 알콘은 본사를 현재의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스위스 제네바 국제공항 인근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으며 4월중 스위스 증권거래소(SIXSwiss Exchange)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국알콘은 "알콘이 노바티스에서 분사함에 따른 운영상 변경은 없다. 다만 이제 계열사가 아닌, 독립회사로서 새로운 로고와 브랜딩이 소개될 것이다. 세계적인 안과분야 선도기업으로의 역할과 사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산도스 미국법인, 인도 오로빈도파마에 일부 매각
2018-09-07 12:20
-
8년만에 바뀐 노바티스 신임대표가 당면한 과제는
2018-01-26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약이 기업 가치"…제약 R&D 수장 3명 중 1명 부사장급
- 2약국 찾은 정원오 후보 "공공심야약국 생활권 중심 확대"
- 3샤페론, 특허·임상·자금 확보…기술이전 판 키운다
- 4원조 액상비타민의 반격…주춤하던 '오쏘몰' 2Q 연속 매출↑
- 5원료약 공장 찾은 구윤철 부총리…현장서 나온 정책 건의는?
- 6국회, 추가 본회의서 잔여 민생법안 처리…닥터나우법 촉각
- 7약사회 "한약사 릴레이 시위 계속한다"…대국민 캠페인 병행
- 8감사원 "사무장병원 방치한 국세청…세금 567억 징수 못해"
- 9"불면증, 방치하면 만성질환 된다…조기 개입이 관건"
- 10유방암 신약 '이토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