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MA 미검출 고혈압치료제 생산량 2배 급증
- 노병철
- 2018-08-20 12:30: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수요·공급 맞추기 위해 생산시설 풀가동…1년 치 원료 소진 초과한 공장 사례도
- AD
- 1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판매금지에 해당되지 않는 발사르탄제제로 처방이 변경되면서 해당 제약사 공장들은 2배 이상 늘어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생산시설을 풀가동하고 있다.
지난달 식약처가 중국 제지앙화하이사가 제조한 원료의약품에서 NDMA가 검출되면서 이를 사용한 고혈압치료제 115개 품목의 제조 및 판매 중지를 결정한데 이어, 이달 초 59개 품목이 판매금지에 추가된 바 있다.
데일리팜은 발사르탄제제 고혈압치료제 생산 공장 5곳을 취재한 결과 지난 6월 대비 7·8월 평균 생산량이 2.5배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5개 기업 중 일부는 발사르탄 사태 후 2개월간 소진된 원료의약품량이 지난해 1년간 사용한 양을 초과한 것으로 보여진다. 자체 합성 발사르탄 원료를 사용하고 있는 일동제약 관계자는 "판매금지에 해당되지 않는 발사르탄 제제에 처방이 몰리면서 자체합성 발사르탄을 사용하고 있는 바이포지와 디오패스의 공급에 비상이 걸린 것은 사실"이라며 "생산일정을 조정하고 제조라인을 풀가동하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동제약 발사르탄 함유 고혈압 치료제는 디오패스, 바이포지, 코디오패스 등으로 이들 제품은 모두 일동제약이 자체 합성 제조한 발사르탄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제일약품도 인도 Jubilant Generics사의 원료를 사용한 발사르탄제제 고혈압치료제를 판매 중이다. 현재 한국콜마에서 위탁생산하고 있다.
제일약품 제이포지정은 연간 24억원 정도의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는 약물로 지난 2개월간 동기대비 2배 정도 생산량(재고량 포함)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팩토리' 약국장, 금천 홈플러스 내 600평 약국 개설
- 21%대 대체조제 얼마나 늘까?..."품절약·원거리 처방부터"
- 3우판 만료 임박한 테르비나핀 손발톱무좀약 허가 봇물
- 4조욱제 "유한양행, Global Top 50 가속"
- 5서정진 셀트 회장 "AI로 전 공정 혁신…투자 조직 신설"
- 6HLB제약 씨트렐린 조건부급여 등재 비결은 '제형'
- 7이동훈 SK바팜 사장 "세노바메이트·RPT·AI로 글로벌 도약"
- 8350곳 vs 315곳...국내사보다 많은 중국 원료약 수입 업체
- 9[신년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중구 원장
- 10제약업계, 혁신형제약 개편안 리베이트 페널티 '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