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JP모건 컨퍼런스'서 바이오 신약개발 전략 발표
- 어윤호
- 2018-01-11 09:22: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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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이노베이션 활용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속도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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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세인트프란시스(Westin St. Francis)호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1983년 이후 매해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 8729;바이오 전문 컨퍼런스로 1500개 기업, 9000여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약& 8729;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자리이다.
LG는 2015년, 2017년 두 차례 참가, 기업미팅 등을 진행했지만 기업설명회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발표자로 나서 전세계 헬스케어 기업 경영진들에게 신약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LG는 시장성과 기회요소 등을 고려해 ▲대사질환 ▲면역& 8729;항암분야에 신약 R&D 역량을 집중하고 자체 연구 뿐 아니라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용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LG, Partners of Choice(LG, 최고의 파트너)'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컨퍼런스 참가 기업들에게 신약개발 파트너로서 LG화학만의 경쟁력을 발표하는 것에 집중했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한 미래의 사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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