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신약생산센터, 약대생 GMP교육 실시
- 이정환
- 2017-03-07 16: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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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이하 오송재단) 임상시험 신약생산센터가 약대 재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달 6일부터 3월 3일까지 실시됐다. 충북대, 충남대, 중앙대 약학대학 재학생이 대상이다.
제약실무실습교육은 약학대학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한 약대 실무실습과정 중 하나다.
신약생산센터에서 진행하는 2주간의 교육과정은 ▲GMP 품질시스템 운영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동물세포 배양 및 단백질 정제와 관련한 이론 및 실습 ▲GMP제조시설관리 ▲원자재 및 제품 보관 관리 이론 등이다.
신약생산센터는 재단 설립 이후 자체 보유한 GMP 기준의 생산분석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제약실무실습교육을 지원해왔다.
신약생산센터 방규호 센터장은 "오송재단 첨단 시설을 이용하며 GMP 교육과정을 이수한 약대생들이 훗날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생산 현장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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