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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미래부, 신약 등 바이오 6대분야 3175억원 중점지원

  • 김민건
  • 2017-02-02 13:23:50
  • 신약·유전체·뇌과학 비롯한 6개 분야 핵심기술 확보

정부가 바이오 6대 분야를 선정하고 원천기술개발에 3157억원을 투입한다. 핵심원천기술 확보와 미래시장 창출이 목적이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바이오분야의 국가 주력산업화를 이루기 위해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에 2626억원,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 113억원, 뇌과학 원천기술개발사업 413억원 등 사업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미래부가 추진하는 바이오분야 원천기술개발사업 예산은 3157억원으로 2016년 대비 31.4% 증가했다.

6대 주요 투자분야는 ▲신약 ▲의료기기 ▲미래형 의료선도 ▲창업활성화 ▲유전체 ▲뇌과학 등이다. 2017년 신규 과제에 1344억원, 계속 과제에 1813억원을 지원한다.

2017년도 미래부 6대 주요 투자분야별 신규예산(총 1344억원)
2017년도 신규 지원 예산 중 신약 부분은 타겟발굴부터 후보물질 도출에 이르는 초기단계 R&D에 340억원을 투입한다.

정밀의료, 예방의학, 재생의료 등 미래 의료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줄기세포 등 원천기술개발에는 304억원이 배정됐다.

바이오기업연구자 창업지원(15억원), 바이오 파트너링 후속지원(22억원) 등 바이오창업활성화로 '기술확보→창업→성장→투자회수→재투자' 선순환을 이루는 바이오생태계 조성에 266억원이 들어간다.

유전체 기반 생명현상 기능 및 기전연구, 글로벌 공동 연구 강화, 유전체 전문인력 양성에는 49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뇌신경생물, 뇌신경계 질환, 뇌인지, 뇌공학 4대 분야와 뇌융합 등 뇌과학분야 핵심원천기술개발에는 145억원을 지원한다.

신개념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확보 및 병원과 연계한 산·학·연 병원 컨소시엄형 기술개발에 240억원 등 6대 분야를 신규 중점 지원한다.

미래부에 따르면 바이오의료산업은 2024년 이후 자동차, 반도체, 화하젝품 산업 등 국내 주력 수출산업의 전 세계 시장규모를 추월이 예상된다.

미국과 EU 등 선진국에서는 기술사업화(LAB to Market)를 위해 R&D 효율성 제공 및 산·학·연·병원 등 핵심적 R&D 주체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선진국 연구 트렌드와 민간투자가 미흡한 국내 상황도 고려해 전략적인 국가 R&D사업을 기획했다는 미래부 설명이다.

미래부는 지난해 5월 발표한 기술사업화(LAB to Market) 가속화 및 인력·자금의 선순환을 통해 국내 바이오생태계가 자생적으로 조성되도록 바이오창업 활성화 등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홍남기 미래부 제1차관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강자와 경쟁하기 위해 전략적인 비전과 실천과제 제시, 선택과 집중의 전략적 R&D사업, 혁신주체들 간 원활한 협력이 어우러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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