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더더운 4년제로 회귀해야지. 지금 체제도 사실상 편입이기때문에 4년제이다. 6년제가 아님. 빨리졸업시켜서 한살이라도 어린 약사들이 나와야한다.

6년제 되기 전에도 약대 고령자는 많았습니다. 재수..삼수..사수생에 ...졸업하고 또 약대 들어가는 사람 까지...그게 문제는 아니잖어요...ㅉㅉㅉ

또 어디서 술 얻어 먹고 이따위 쓰레기 같은 쪼가리도 못한걸 기사라고 쓰냐???ㄱㅅㄲ 들! 너희들이 우릴 잡아 먹을 모양이지?너희들은 인간도 아니다!2 4하면 동반적으로 약대정원 증원할텐데 내가 정원증원없이 2 4는 절대없다에1억원 건다! ㄱ ㅅ ㄲ 들!

이공계 교육의 파행현상을 막고, 백년지대계 약학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약대 졸업생의 80%이상의 약국 쏠림현상을 막기 위해서라도, 약대 통합 6년제 (약예과 2년 약본과 4년)은 시대적 필수입니다.

이공계 교육의 파행현상을 막고, 백년지대계 약학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약대 졸업생의 80%이상의 약국 쏠림현상을 막기 위해서라도, 약대 통합 6년제 (약예과 2년 약본과 4년)은 시대적 필수입니다.

개업약국에서 하는일이 무엇인가? 솔직히 의사처방에 따라 약을 환자에게 주는일이 아닌가? 약간의 설명서대로 설명하는일이 간혹 있고... 약을 4년 전공하고 공부를 더 할 사람은 대학원가면 되지 개업할 사람까지 2년을 더 배운다는것 낭비중의 낭비이다.

피트 졸업생이고 제약회사 재직중입니다 해가 갈수록 피트 출신 약사들의 병원약국 회사로의 취업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개국의 비율도 점차 줄고 있구요. 성대를 비롯한 수도권 약대의 경우 신입생들의 평균연령이 충분히 낮아지고 있는데 단지 대학원을 진학을 안하는 것을 교수님의 입장에서 확대해석하시는것 같습니다. 2 통 6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허나 그 취지와 주장은 마냥 옰은것 같지 않습니다

합격생 40%가 26세 이상이라는건 응시생 비율만 봐도 터무니 없는 소리고..핏준생 2-3% 가는 기숙학원 비용 = 피트 준비비용처럼 포장하는 것도 웃기고현 2 4가 3학년까지 등록금도 이미 포함되어 있는건데 통6하면 비용 줄이는건 뭔 소리?자교에 2년 내나, 약대가서 6년치 내나..결국은 교수 밥그릇 늘리기용 면피 제도인 듯.

약대4년제해라 이것들 약학교육을 도구로 돈벌려고하네 간사한것들 교수들 정신차려라

박통이 경제 발전시킨다는 소리하고 있네

대학에서 나이 보고 뽑는곳이 얼마나 많은데요 ....

ㅋㅋㅋ 아니 나쁜효과가 나면 아닌갑다 돌아갈생각은 안하고 더 안좋은걸로 바꾸는건 누구 대가리 생각인지.....

여기서 댓글로 이상한 논리 가지고 피트폐지 반대하는사람들 약대준비생입니다. 입시카페 약대가자에도 똑같은내용의글이 올라옵니다ㅋㅋ

입학 관련 핏준비생들이 진짜 많이 왓네요 그래도 학제 변경은 필요한거 같습니다

요즘 학교 분위기를 들어보니 개국/병원약사 하향세다. 결국 없어질 직업이다. 대안으로 대학원에 와라 라고 교수들이 얘기하고 다닌답니다. 교수집단의 탐욕의 결과가 학제개편이나 증원으로 이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의치전 폐지하고 수능가도 의치대 쏠림 더욱 심화서울대 합격에도 불구 입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300명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1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이 서울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합격생 중 입학을 포기한 학생은 346명이다.단과대 별로 보면 공대가 128명으로 가장 많았다. 자연대(48명), 간호대(33명), 농생대(27명) 등이 뒤를 이었다. 자연계열 학과에서 포기 학생이 많이 나온 것이다.반면 인문계열 주요 단과대의 합격 포기자는 비교적 적었다.인문대(8명), 사회대(5명), 경영대(2명)의 합격 포기 학생 수는 자릿수에 머물렀다.이런 추세는 최근 5년간 이어져 왔다.2012년 330명, 2013년 326명, 2014년 339명, 지난해 317명으로 매년 300명이 넘는 학생이 등록을 포기했다.2012년 합격포기생 수가 122명이었던 공대는 2013년 135명, 2014년 136명, 지난해 136명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같은 기간 2012년 음대 1명을 제외하고는 음대, 미대, 의대에서는 합격포기생이 나오지 않았다.입시 전문가들은 자연계열에서 입학 포기생이 속출하는 이유로 의대ㆍ치대ㆍ한의대로의 쏠림 현상을 들었다.

전세계 대부분 약대가 4년제입니다.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4년제 약대 많습니다. 심지어 브라질 약대는 3년제입니다.미국의 약대 학제는 2 4, 4 4, 2 3 등 약대 학제가 다양합니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위스,영국,독일,호주,뉴질랜드 등의 다수의 국가가 현재 4년제입니다일본은 투트렉으로 약대 정원을 선발합니다. 연구 희망 학생은 4년제 약대로 입학하고 임상 희망 학생은 6년제로 입학합니다.현재 조사로는 온전히 통6년 하고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대표적 6년제 두나라 미국은 2 4(한국과 같은 제도), 일본은 4 2 일본은 양한방 통합입니다. 양한방 쪼개진 나라에서 통6 한다니 교육 연한만 늘려서 뭣하려고요? 등록금? 현재 커리큘럼도 4년제때 판박이로 단지 시간만 늘렸을 뿐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강의 중에 젤 비싼거 딱 집어서 말씀하셨네요 심지어 합격하면 환급도 해주는데 수능 기숙사 학원이 더 비싸요~

서울대의 2005학년도 대학원 석사과정 신입생 중 절반이 넘는 51.2%가 다른 대학 학부출신으로 드러났다. 타대 출신 비율은 특수대학원인 행정대학원이 82.2%로 가장 높았으며 단과대 대학원 중에서는 간호대 73.0%, 약대 68.6%, 치대 62.0% 순으로 나타났다.민주의사회는 “약학대학원의 진학률은 5% 정도로 극히 낮은 수준”이라며 “6년제 개편보다현재 약학대학원 시설과 기능을 정상화하는 것이 약학발전에 바람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약대 평균 나이 보니 엄청 높던데 왜 미국은 신약 개발 잘해요??

그건 학제랑 상관 없다구요

편입으로도 주부들 엄청들 들어왔지요즘은 입학이 까다로워서 나이 많은 사람들은 별로 없다토익도 봐야 하고 선수과목도 이수해야 하니

6년제 바꾸는거 좋다.근데 조건이 있어야한다고 본다. 현재 제약실정과 맞지않는 과목도 과감히 없애고 소수운영이 어려운 학교라면 통합해서 경쟁력을 키우는 식으로 해야한다. 모든 교수는 아니더라도 아직도 4년제랑 바뀌지도 자기 연구만 관심있지 제약과 학생에 관심도 없는 사람도 많은게 현실이잖아? 그렇게 동물약제조 화장품 바이오 빼앗긴게 6년제 바뀌고 나서인가

약사의 주된 업무가 현재 약국에 몰려있는 현재 , 약물치료학을 기본으로 임상영역을 늘려가기 위해 6년 학제 개편은 찬성입니다 다른 협회와 교육부 설득해서 긍정적으로 이끌어 가면 하면 바람입니다 제도를 바꾸어도 결국 좋은 인재들은 스스로 찾아서 들어 올거 기에 학제 개편 찬성입니다

고령자 주부님 천국이었음

왜 저런데요? 6년도 안된 입시제도 바꾸는거 더 이상하지

어린 나이에 따른 가산점이나 , 나이가 많을수록 감점 하는 형태로 하면 유지 될 수 잇다는 말인가 ? 솔직히 너무 나이 많은 신입은 충분히 문제가 된다고 보긴 해요

자기 대학원 렙실 노예양산해서 자기 논문실적올릴려고 그리고 6년제 개편해서 정원늘리고 여러 대학들 약대 유치해서 돈 벌어주려고 차라리 예전의 4년제로 돌려라 진짜 일부 교수들 이기적이다 겉좋은 말로 포해서 정치하지말고 공익을 위한 약대가 되라 약대는 교수것이 아니라 졸업생 학생 모두의것이다

먹고살려 왓는데 뭐가 문제냐

시행된지10년도 안된 제도를 일부 소수의 교수 및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위해 단점만 들춰 억지로 제도를 개편하려는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다. 약학대학은 소수 교수 및 이를 악용해 어떤 목적을 취하려는 집단에 의한 도구로 전락되지않아야한다. 약학대학은 4년제가 가장 적당하다 억지로 6년제로 개편해 다수의 학생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약학계의 지위를 높여 6년제 학위는 약대를 졸업한 사람들이 더욱 사회에 많은 것들을 요구할것이다. 약대가 일부 교수와 대학의 이윤을 위한 도구가 되어서는 안된다.

제목이 저런건가? 발언이 저런건가?뭐가 저래? 약사고시나 일반인이 칠수있는 사법고시처럼 만들어라.어차피 배우는 놈이 잘 칠꺼 아냐?/ 100% 합격하는...시험이라.

약대 또 만들고, 기존 약대는 증원할려고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