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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집단 한약사들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떠나는게 답이다. 남는자가 패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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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요로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한의사 돈을 잔뜩 먹었을텐데 분업 시켜 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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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장기적인 경제 침체 상황에서 한약을 성장가능성 높은 산업으로 지정하고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는 데요. 그래서 정부는 한약 산업에 투자금을 쏟아 붓겠다고 나선 상황이죠. 그런데 자본만 투자하면 뭐합니까? 우리나라 정부가 지식과 결단력이 부족해서 한방을 발전시키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차 잘 모르는 걸요... 지금까지 답습해 온 크고 작은 전통적인 방법과 제도를 100% 탈피해야한다는 생각으로 한방에 접근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음 . 정부는 홍콩,일본. 중국의 제도를 벤치마킹 해 오 는게 답이다. 진심으로 이것 밖에는 답이 없다. 일본 최고의 지도자인 후쿠오카가 일본개방화를 위해서 선진문물을 익히기 위해서유럽에 가서, 유럽의 공공기관, 사립기관, 우체국, 병원, 약국, 은행, 보험회사, 전화국 등을 방문해서 각종 분야 관련된 실무와 제도, 서류에 대해서 세세하게 배우고왔다고 하더라구요. 대충 배워오는게 아니라, 완전하게 죄다 세심하게 배워서 왔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는 우체국에서 우표붙이는 법 부터 배우고, 보험회사에서는 보험가입 약관 기재하는 법까지 세심하게 배우고 와서 그것을 200% 그대로 일본에 철저하게 도입했구요 . 결국 일본의 개방개혁은 대성공했는데요. 이게 일본이 모방을 잘해서 성공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평가합니다. 만일에 일본이 전통적인 일본제도를 버리지 못하고 서구문물을 대충 익혀와서 대충 보여주기식으로 도입했다면, 성공못했겠죠. . 일본이 현재 세계최고의 경제 선진국이 된 이유는, 일본인들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선진국의 제도와 마인드를 200% 모방을 잘했기 때문임. . 한국정부도 한방산업 발전 시키고 싶다면, 선진국에 가서 모조리 다 배우고 와야 함. .일본의 보건관련 기관에 가서 진단기준이 무엇인지 표준화가 되었다면 어디까지 되었는지,처방이 어떤 기준으로 내려지는지 다 확인하고, 처방전발급 형식은 어떤지. 의원(한의원)과 약국을 방문해서 일일히 실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보고, 우표붙이는것 배우듯이 자세하게 배우고 와서 한국에 도입해야함. 한의사들이 반발하고, 약사들이 끼어들려고 한다고???그건 그 단체들의 입김으로 치부해버리고, 정부는 한약발전을 위해 선진국에 한약관련 및 행정관련 인재를 파견하고 모든것을 배워오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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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한약시장을 발전시키고 싶은가..? 그러면 한약시장이 투명해야한다..한방분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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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의 표준화~??? 한방을 양방의 사고로 이해하니 생기는 오류적 사고. 한약의 표준화는 지금과같은 노력이나 의지로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를 대는것은 복지부가 의지나 계획이 전혀 없음을 말한다고 생각된다. 한방은 그 처방이 동병이치. 이병동치 및 신체상태. 체질적요소등등을 고려해서 처방하므로 같은 증상이라 하더라도 그 약량이나 가감이 다를수 있음이다. 이것이 어찌 표준화가 될수 있겠는가? 요원한 이야기다. 그러니 서로 다 아는 야그 그만하고 현실적인 대안이나 대책을 요구하고 복지부는 그런 조치를 취하는것이 가장 현실적인 정책일것이다.....표준임상진료지침...이건 어찌어찌 만들수도 있겠다. 그러나 관련단체간의 합의~?? 우리나라민족성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야그. 이제 그만 예쁜 모범답안같은 레포트식의 답변은 그만하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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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약사들이 충실한 역할을 수행할수 있도록 뭘했는데? 대체 뭘했는데? 알려줘봐봐.나 한약사인데.. 뭘한건지 하나도 모르겠거든...증거를 대봐.그놈의 시간은 얼마나 더 필요한데? 20년동안 준비했으면 뭔가 조금이라도 달라질 기미가 보여야 하는거 아냐? 20년동안 한약사의 역할수행을 위해 한게 뭐가 있는지 얘기해봐봐.너희들의 한의님들이 한방분업 못한다잖아. 아니 안한다잖아. 근데 너희들은 뭐 분업관련 준비작업을 해? 말같지 않은소리하고 자빠져있어. 몇년뒤 인사이동으로 보직이동하면 끝이란 생각에 언플만 하는거 아니라는 증거를 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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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면허 값 못하네 100년 뒤면 바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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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약사 한약사 통합이 답이다. 전세계 어디를 봐도 이원화된 약사체계를 갖고 있는 나라는 없다. 오히려 국민들에게 혼란만 줄것으로 생각한다. 의사 한의사도 일원화해야 한다고 본다. 통합의학 시대에 이원화된 면허체계로는 선진 의료 시스템을 만들수 없고 연구 분야에서도 뒤처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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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에게 일반의약품 불법 판매를 묵인하는 것으로 한약사의 숨통을 조금 열어 주어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입니다. 강도 높은 여론전이 필요합니다. 지난 한약 분쟁 때 한의대 학생들이 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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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서울 동부지역 약국 7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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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7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375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646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0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9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5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23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9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2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461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4,2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2,93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3,000 | 17,000 | 50,9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93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6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98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5,000 | 15,000 | 105,364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4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6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881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6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270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93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8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6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200 |
| 풀케어(3.3ml) | 27,000 | 24,000 | 3,000 | 25,90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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