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유산균, 아토피 피부염 예방과 치료에 효능"
- 이혜경
- 2016-09-06 09:38: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환자들에게 도움줄 수 있는 방안 모색 예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중앙대의과대학 김원용 교수팀이 지난 2008년 발견해 중앙대 명칭을 활용하여 명명한 신종 유산균 'Lactococcus chungangensis(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가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Agriculture, Dairy and Animal Science' 분야 최고 수준의 학술지 'Journal of Dairy Science' 9월호에 게재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을 감안한 치료제가 이미 개발되어 있으나 효과가 일시적이고 장기 복용할 경우 부작용 또는 내성이 나타나는 단점이 있었다.
김 교수팀은 아토피 피부염의 세포 매개성 면역기능 장애와 면역 기전의 관계에 주목, 부작용이 적고 치료효과가 높은 치료제를 찾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신종 유산균 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가 염증 또는 알레르기와 관계된 사이토카인(Cytokine) 및 케모카인(chemokine)의 생성, 염증 주요 인자인 산화질소(Nitric oxide) 및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E2의 분비, 알레르기 주요 인자인 베타-헥소스 아미니다아제(β-hexosaminidase) 및 히스타민(Histamine)의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했다.
또한 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를 아토피 유발 동물모델에 적용했을 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치료제보다 더 좋은 수준의 효과를 확인,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을 조절해 예방과 치료에 대한 효능을 밝혀냈다.
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를 이용하여 제조한 요거트와 치즈도 아토피 피부염 증상 완화에 동일한 효과가 있음을 증명, 향후 기능성 식품 개발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현재 국내외 특허 출원 중으로 이번 연구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원료를 바꿀 수도 없고"...1150억 항생제 불순물 딜레마
- 2식약처, 항생제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변이원성 검토
- 3용산 전자랜드에 창고형약국 허가…700평 규모 2월 오픈
- 4온화한 12월 감기환자 '뚝'…아젤리아·큐립·챔큐비타 웃었다
- 5정부, 필수약·원료약 수급 불안 정조준…"제약사 직접 지원"
- 6"렉라자+리브리반트, EGFR 폐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 7면허 취소된 50대 의사 사망...의료계 파장 확산
- 8새내기 의사 818명 배출…순천향대 신혜원 씨 수석
- 9프로바이오틱스 균수·가격 비교?...'축-생태계'에 주목을
- 10[기자의 눈] 침묵하는 지역약사회, 약사는 과연 안녕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