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서울성모병원과 세포치료제 개발
- 김민건
- 2016-07-14 16:08: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대혈 이용 세포치료제 개발, 2021년까지 총 5년 간 연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는 지난 13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와 제대혈을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협얍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보령바이오파마와 서울성모병원이 공동연구에 나서는 제대혈은 엄마와 아기의 연결선인 탯줄 안에 들어 있는 혈액이다.
제대혈은 골수와 같이 다양한 혈액을 만들어 내는 조혈모세포와 줄기세포가 풍부하고 세포치료제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으나 이와 관련 세계적으로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보령바이오파마와 서울성모병원은 제대혈을 활용, 소량의 미성숙 세포로부터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동시에 치료효과를 밝혀내는 것을 목표로 2021년까지 총 5년간 연구를 진행한다.
무엇보다 양 기관은 제대혈 유래 면역세포치료제의 핵심원천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김태연 보령바이오파마 소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소수의 이식치료를 넘어 더 많은 환자들의 치료성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석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장은 "제대혈을 이용한 원천기술확보로 관련연구가 부족한 면역세포 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제대혈 보관건수는 59만 6346건으로 2013년 대비 33% 증가했다.
제대혈은 제대혈 이식뿐만 아니라 치료적 목적으로 사용가능한 다양한 면역세포의 원천으로 바이오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면역세포의 잠재적인 치료가능성을 이끌어낸다면 기존 제대혈 이식치료를 넘어 바이오 의약품으로 탈바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보령제약그룹은 2011년 국내 최초 소아당뇨 자가제대혈 시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그룹사 차원에서 제대혈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2003년 제대혈은행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제대혈 관리지침인 'COBLT(미국 제대혈 이식연구회)'의 기준에 맞춰 관리하고 있으며 안정적으로(Stability), 안전하게(Safety), 엄격하게(Strictness) 제대혈을 보관한다는 '3S시스템'의 원칙을 지키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원료를 바꿀 수도 없고"...1150억 항생제 불순물 딜레마
- 2식약처, 항생제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변이원성 검토
- 3온화한 12월 감기환자 '뚝'…아젤리아·큐립·챔큐비타 웃었다
- 4정부, 필수약·원료약 수급 불안 정조준…"제약사 직접 지원"
- 5"렉라자+리브리반트, EGFR 폐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 6의약품 수출액 3년 만에 신기록…미국 수출 3년새 2배↑
- 7[기자의 눈] 침묵하는 지역약사회, 약사는 과연 안녕한가
- 8프로바이오틱스 균수·가격 비교?...'축-생태계'에 주목을
- 9동국제약 효자 된 더마코스메틱…연 매출 1조 원동력
- 10장비만 팔지 않는다…GE헬스케어의 AI 승부수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