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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이관순 "바이오든, 합성이든 공통분모는 R&D"

  • 이탁순
  • 2016-02-19 09:11:06
  • 정부 일관성있는 정책 유도해야...장기적 세제감면 혜택 절실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이 바이오 제품이든 합성 제품이든 구분하지 말고 신약개발에 대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정부가 일관성 있는 정책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9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6년 식약처장-제약업계 CEO 간담회 및 대토론회'에서 작년 6건의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제언했다.

이 사장은 "한미약품은 한정된 자원에서 핵심분야에 집중했고, 인적자원 활용을 극대화해 (빅파마 기술수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한국형 신약강국의 새로운 모델을 확립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신약강국으로 가기 위한 제언으로 정부의 일관성 있는 정책 유도를 건의했다.

그는 "바이오 제품이든 합성 제품이든 구분하지 말고, 바이오·제약산업의 공통분모인 신약개발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정부가 일관성있는 정책을 유도하고, 관련 협회도 일관되고 통일된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앞장서 개발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혼자서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정부주관의 정기적인 '기술장터'가 정례화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신약강국이 되려면 기업의 투자의욕을 유인할 수 있는 방안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신성장동력 산업 및 원천기술 세액공제 범위를 임상 3상시험 비용 및 임상시험을 위한 생산시설 투자까지 확대해야 한다"며 "단발적인 지원보다는 세제감면 확대 등 장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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