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임상 시험서 1명 사망, 3명 뇌손상 발생
- 윤현세
- 2016-01-18 08: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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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제약사 바이알, 진통제 1상 임상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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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제약사인 바이알(Bial)의 진통제 실험 약물에 대한 임상 시험에서 대상자 1명이 사망했다고 17일 보도됐다.
프랑스에서 진행된 임상 시험에는 90명이 참여했으며 이중 1명은 뇌사 상태이며 5명은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지난 15일 보도됐다. 그러나 뇌사 상태에 빠진 환자가 17일 사망했다. 나머지 5명은 안정된 상태이지만 이중 3명은 뇌 손상등으로 중증 후유증이 우려된다.
이번 사건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현재 프랑스 정부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 임상 시험은 모두 중단됐으며 임상에 참여한 모든 환자에 대해 연락을 취하고 있다.
문제가 된 약물은 FAAH 저해제 계열 약물로 신체내 endocannabinoid 시스템에 작용한다. 임상 시험은 지난 7일 시작됐으며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1상 임상이 진행됐다.
프랑스 보건부 장관은 약물이 통증 이외에 신경퇴행성(neurodegenerative) 질환과 연관된 운동 장애와 우울증등 감정 변화를 조절하는 목적으로도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험 약물이 대마초를 기반으로 한 약물은 아니라고 말했다.
바이알은 독성 실험 이후 지난해 6월 약물에 대한 임상 시험을 이미 실시했었으며 당시 임상에 참여한 건강한 대상자 108명은 중증 부작용 및 반응을 보이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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