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감염병 질환 대응 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 이혜경
- 2015-12-01 19:22: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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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 주관·보건복지위원 6인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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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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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오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중 감염병 질환 대응 방안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의협이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의원과 이목희 의원, 김정록 의원, 김제식 의원, 김명연 의원, 남인순 의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한·중 감염병 질환 대응 방안 모색 세미나는 감염병 질환에 대처하기 위하여 중국의 사스 치료 전문가들과 함께 한·중 감염병 질환에 대한 전통의학적 대응 정책, 발생 사례 등을 살펴보고 향후 양국 협력에 기반한 효과적인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SARS 대처시의 중의학의 역할과 경험(중일우호병원 중의폐질환과 주임 장수난 박사), 감염병 질환에 대한 한국 한의계의 대처 및 준비방안(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최준용 교수), 호흡기 감염성 질환에 대한 중의학의 치료 실제(북경중의약대학 동방병원 호흡발열질환과 주임, 스리칭 박사)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되고 우석대학교 심계내과 장인수 부교수와 대한한의사협회 조희근 약무이사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수난(& 24352;& 32446;& 38590;) 박사는 세계중의약학회연합회 상무이사 및 호흡기질환 지부 사무장, 중화중의약학회 응급진료 지부 부주임위원, 폐질환 지부 상무위원을 맡고 있으며 각종 호흡기 계통 질환의 중의·중서의 통합진단과 치료전문가로 지난 2003년 위생부 직속기관의 사스 퇴치 우수 공산당원의 영예를 획득했다.
스리칭(史利卿) 박사는 저명한 중의학자 동젠화 학술위원으로부터 사사받아 호흡기 전문 의학교육 및 연구에 20여 년간 종사한 전염성 질환, 만성 기침, 만성 폐쇄성 폐질환, 폐섬유증 등의 전문가로, 중서의학 통합 진단치료 방면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축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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