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C '자렐토', 실제 처방 현장서 유효성 입증
- 어윤호
- 2015-11-18 16:54: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혈관계 안전성 및 낮은 치료 중단률 보여
- AD
- 1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와파린 대비 주요 심혈관계 위험률을 감소시켰으며 치료 중단 사례 역시 경쟁품목인 '프라닥사(다비가트란)'보다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엘은 해당 연구 데이터 2건을 얼마전 개최된 2015 미국심장학회(AHA)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먼저 RELIEF(Real-World Evidence of Stroke Prevention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in Germany) 연구는 독일 내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각각 자렐토와 VKA 치료 시작군의 효능을 후향적으로 비교한 연구다.
베이스라인 환자 특성의 편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령, 성별, CHA2DS2-VASc 점수 및 동반 질환 수를 성향 점수로 매칭(Propensity-Score matching)해 2000여명의 환자를 1년 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자렐토는 VKA보다 허혈성 뇌졸중 등 주요 심혈관계 증상이 적었고(100인/년 기준 각각 1.97건 vs 3.68건), VKA 대비 자렐토 위험 감소율은 절반 수준이었다(HR 0.536, 95% CI 0.311-0.923, p=0.0245).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고위험군 및 저위험군 모두에서 뇌졸중 위험 감소 효능을 확인한 ROCKET AF 및 XANTUS 데이터와 일치하는 결과다.
또한 VKA를 비롯, 타 NOAC의 치료 지속성을 살펴 본 미국 헬스케어 청구 데이터베이스(US MarketScan) 데이터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3만263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3개월 관찰시 치료 지속성은 '자렐토'군 79.2%, '프라닥사'군 69.6%, 와파린군 70.9%이었다.
6개월 이후에는 각각 70.2%, 57.8%, 58.8%로 떨어졌고, 1년 후에는 60.1%, 44.7%, 42%를 기록했다. 2년 후에는 50.4%, 30.6%, 26.5%를 보였다.
바이엘은 "이와 같은 리얼 월드 연구 데이터는 향후 의료진에게 혈전 생성 억제를 위한 다양한 치료법의 선택 시에, 치료 지속성이나 궁극적인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고려할 수 있도록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3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4다 같은 탈모약 아니다…차세대 기전 경쟁 본격화
- 5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6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7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832개 의대, 지역의사 선발...의무복무 안하면 면허취소
- 9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10부산 창고형 약국 "수도권 진출, 700평 약국 사실무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