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2020년까지 20종 신약 시판 목표
- 윤현세
- 2015-11-04 0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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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드바이어' 매출 감소 만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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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는 2020년까지 20개의 신약 판매를 위한 승인 신청이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폐질환 치료제인 ‘어드바이어(Advair)’의 매출 감소를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판을 계획하고 있는 약물 중 7종은 2010년대에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GSK는 호흡기 약물, 면역 질환 치료제, 항암제, 백신과 HIV 치료제, 감염 질환 및 희귀 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CEO인 앤드류 위티는 새로운 약물의 80% 정도가 혁신적인 기전을 포함한 최초의 약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GSK는 MSD와의 협력을 체결. 항암제인 OX40을 ‘키트루다(Keytruda)’와 병용하는 임상 시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GSK는 항암제 사업부를 노바티스의 백신 사업부와 교환하고 소비자 용품 사업을 통합했다. 그러나 항암제 분야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GSK가 항암제 사업부 매각 이후 소비자 용품과 백신에 더 의존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GSK는 항암제가 주요 연구 분야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GSK는 여러 후기 임상 시험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가 감소한 상태. 오는 4일로 승인 결정이 예정된 중증 천식 치료제 ‘누칼라(Nucala)’와 대상 포진 백신의 성공 여부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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