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쎄바, 아시아 폐암 환자서 효능 재입증
- 어윤호
- 2015-10-28 11:30: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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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FR 변이가 아시아 환자에서 화학요법 대비 약 PFS 2배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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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쎄바(엘로티닙)의 아시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ENSURE(3상)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본 연구 결과는 유럽종양학회(ESMO: 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에서 발간하는 저명한 국제 암 학술지인 애널즈 오브 온콜로지(Annals of Oncology) 2015년 9월 호에 게재됐다.
ENSURE 3상 결과에 따르면 엘로티닙을 투여한 아시아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기간(PFS)은 약 1년으로, 항암화학요법(젬시타빈·시스플라틴, Cisplatin) 치료군 대비 약 2배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11개월 vs 5.5개월). 또한 사망 또는 질병 진행 위험이 66%나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서 엘로티닙의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다.
객관적 반응율(ORR)의 경우 엘로티닙 투여군이 62.7%로 항암화학요법(33.6%) 대비 암이 줄어드는 비율이 약 2배 높았고 엘로티닙 투여군의 질병 조절율은 89.1%로 암이 줄어들거나 진행하지 않는 비율이 항암화학요법(76.6%)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로슈 관계자는 "타쎄바가 아시아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효능과 안전성을 포함해, 환자의 삶의 질 측면에서도 입증된 치료제임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 앞으로도 회사는 항암제 분야에서 구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계속해서 제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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