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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MSD '키트루다' 폐암 환자 생존 기간 연장

  • 윤현세
  • 2015-10-27 09:06:44
  • PD-L1 수치 높은 환자에서 효과 크다

폐암 치료제로 승인을 획득한 MSD의 '키트루다(Keytruda)'가 후기 임상 시험에서 PD-L1 단백질을 발현하는 진행성 폐암 환자의 전체적인 생존기간을 연장하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MSD는 2mg과 10mg 용량의 키트루다를 복용하는 환자가 도세탁셀(docataxel)을 투여한 환자에 비해 전체적인 생존 기간이 연장됐다고 말했다.

특히 PD-L1의 수치가 높은 환자의 경우 도세탁셀을 복용하는 환자 보다 암의 진행 없이 더 오래 생존했지만 PD-L1의 수치가 높지 않은 환자의 경우는 통계학적으로 현격한 생존 기간 연장은 없었다.

MSD는 이번 임상 시험 결과를 키트루다의 삽입 라벨에 추가할 수 있는지 FDA에 문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이후 열리는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미국 FDA는 10월초 키트루다를 PD-L1을 생산하는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에 대해 가속 심사 과정을 통해 승인했다.

키트루다의 경쟁품인 BMS의 ‘옵디보(Opdivo)'는 PD-1과 PD-L1 사이의 연결을 차단해 면역계가 암 세포를 더 잘 인식해 공격하도록 유도한다.

월 스트리트의 분석가들은 키트루다와 옵디보등의 면역 치료 항암제 시장이 2020년까지 200억불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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