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약산업, 삶의 질 개선 통해 경제발전 기여
- 이탁순
- 2015-10-26 16: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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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호 연구위원, 제약협회 70주년 특별강연 통해 조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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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간접적으로 건강과 수명을 증진시키고, 이로 인한 인적자본 개선으로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논리다.
윤상호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26일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제약협회 창립 70주년 기념 특별 강연'에서 이같은 조사를 발표했다.
윤 위원은 "의료비 지출 증가는 건강과 수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면서 "우리나라 의료비 중 20.8%나 차지하는 의약품 지출 비중을 볼 때 간접적으로 제약산업이 건강과 수명의 증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의약품 지출 비중은 OECD 평균인 16%를 크게 상회하고, 지출규모도 매년 상승하고 있다.
윤 위원은 이번 분석을 위해 우리나라 사망률과 기대수명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는 선진국일수록 기대수명이 높고 개발도상국일수록 기대수명이 낮아진다는 전제를 세웠다.
실증분석 결과 우리나라에서 의료비지출을 1% 증가시킬 때 사망률이 약 0.15% 감소한다고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의약품이 기대수명을 늘리고 사망률을 줄이는데 기여한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건강과 수명 개선효과는 경제발전에도 플러스 효과를 준다는 해석이다. 기대여명의 증가가 우리나라 1인당 GDP의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써 건강과 수명의 개선효과가 경제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그는 "의약품지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의료비지출이 증가할수록 기대수명이 증진되고, 사망률은 낮아지며, 또한 국민의 신체조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결론"이라며 "인적자본 개선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제약산업이 기대수명, 사망률, 신체조건과 같은 국민의 삶을 직적으로 개선시켜 국민소득을 증가시키는데 기여하고, 이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모색하는 중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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